교정기 철사 삼켰을 때 대처법은?
1cm정도되는 교정기 철사를 삼킨것같습니다. 아직 증상은 아무것도없고요 지금 해외인데 토요일날 병원에 가도될까요
1cm정도되는 교정기 철사를 삼킨것같습니다. 아직 증상은 아무것도없고요 지금 해외인데 토요일날 병원에 가도될까요
1개의 답변
철사를 삼킨 것 같아 많이 놀라셨겠어요. 해외에서 이런 일을 겪으시면 더 막막하실 것 같아요.
1cm 정도의 작은 철사이고 현재 복통, 구토, 혈변, 삼킴 곤란, 목이나 가슴의 이물감 등 특별한 증상이 없다면, 대부분의 경우 소화기를 그대로 통과해 대변으로 자연스럽게 배출되는 경우가 많아요. 실제로 크기가 작고 날카로운 부분이 심하지 않은 이물질은 위장관을 무리 없이 지나가는 경우가 흔합니다.
다만 아래와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면 토요일까지 기다리지 말고 즉시 가까운 병원이나 응급실을 방문하시는 것이 안전해요.
지금처럼 특별한 증상이 없으시다면, 이후 며칠간 배변 시 철사가 배출되는지 확인하시면서 경과를 지켜보셔도 괜찮은 편이에요. 다만 철사 끝이 날카로워 장 점막을 찌를 위험도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토요일보다 더 빨리 진료를 받을 수 있는 병원이나 응급실이 있는지 확인해보시는 것을 권해드려요. 특히 해외에서는 상황이 여의치 않을 수 있으니, 증상이 없더라도 가까운 응급의료기관에 한 번 연락해 엑스레이 촬영 등으로 위치를 확인받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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