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 후 외음부 쓰라림, 가려움 질염일까요?
생리 주기가 불규칙한 편이고 양도 매우 들쭉날쭉해서 팬티라이너를 자주 사용하는 편입니다. 일이 바쁘니 생리대를 제때 갈 시간이 없어서 양에 비해 좀 큰걸로 5시간에서 길게는 6시간까지 사용하는데 매번 생리 끝나면 갈색 냉이 계속 묻어나오고 썩은 오줌냄새?같은 냄새가 자주 납니다. 생리 끝나면 냉때문에 라이너를 쓰는데 라이너 가장자리?부분의 외음부가 붓고 쓰라리며 간지운데 질염이 맞을까요? 질염이 맞다면 어떤 질좌제를 쓰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