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치료를 거부하는 가족을 어떻게 도울 수 있나요?
저의 가족이(형제) 다니던 직장에서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만두었는데 그 이후로 자꾸 이상한 말을 합니다. 너무 걱정되고 있고 정신치료를 권하고 싶은 마음 많이 있는데 본인이 원하지 않을것 같아서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더 심해질까봐 불안합니다.
저의 가족이(형제) 다니던 직장에서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만두었는데 그 이후로 자꾸 이상한 말을 합니다. 너무 걱정되고 있고 정신치료를 권하고 싶은 마음 많이 있는데 본인이 원하지 않을것 같아서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더 심해질까봐 불안합니다.
1개의 답변
형제가 직장에서 받은 스트레스로 힘들어하시다가 이상한 말을 하시는 모습을 지켜보시는 것이 정말 걱정되고 마음이 무거우실 것 같아요. 가까운 가족일수록 그 변화가 더 크게 느껴지고, 어떻게 도와야 할지 막막한 마음이 드는 게 당연해요.
먼저, 직접적으로 "병원 가자"고 권하기 전에 충분한 대화와 공감을 통해 형제분의 감정과 상황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비판이나 강요보다는 "요즘 많이 힘들어 보여서 걱정된다"는 식으로 걱정하는 마음을 먼저 전달해보시는 것이 좋아요.
정신과 방문을 처음부터 요구하기보다는, 심리상담센터나 정신건강복지센터의 방문·전화 상담처럼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은 방법부터 제안해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이런 기관들은 익명 상담도 가능한 경우가 많아서, 병원 방문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 분들도 접근하기 수월할 수 있어요.
또한 산책이나 가벼운 취미 활동, 여행처럼 자연스럽게 시간을 함께 보내면서 대화의 물꼬를 트는 방법도 있어요. 이런 과정에서 형제분이 스스로 힘들다는 것을 인지하고 도움을 받아들이는 계기가 생길 수도 있어요.
다만, 이상한 말이 심해지거나 자해나 타해의 위험이 느껴지는 상황이라면 이는 응급 상황일 수 있으니 지체하지 말고 119나 응급실,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위기 상담을 통해 즉시 도움을 받으시는 것이 안전해요.
형제분 본인이 성인이라면, 진료나 상담은 본인의 동의가 필요한 부분이 많아 강제로 진행하기는 어려운 점이 있어요. 하지만 질문자님께서 먼저 정신건강의학과나 상담센터에 방문해 현재 상황을 설명하고 조언을 구하시는 것도 앞으로의 대처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혼자 감당하려 하지 마시고, 전문가와 함께 방법을 찾아가시길 권해드려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애인은 트랜스 여성이고 호르몬은 8개월차 맞고있습니다.(정체성 진단은 받았고요.) 최근들어 본인도 느낄정도로 감정기복이 생기고 트랜스의 삶과 앞으로의 미래에서 대한 불안감, 번아웃같은 무기력감, 집중력저하, 우울감, 조증 증세 등이 나타나고있는데요. 심리상담이나 정신과 진료를 권유해봐도 거부 할 뿐입니다. 저 또한 정신과를 다니는지라, 애인에게 열심히 설명 하 주어도 싫다고만 하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 구합니다.
정신건강의학과불안장애스트레스+2증상이 저한테 있는게 아니고 가족중에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 의학적으로 뭐가 문제가 있나 좀 진단받아보고 싶습니다. 가능한건가요?
정신건강현재 대학생인 사용자입니다. 몇주간 무기력함과 우울함이 심해서 정신과 진료를 받아보려고 하는데, 가격 부담 그리고 부모님과 상의를 하고자 하니 부모님이 속상하실 것 같아 부모님 모르게 해결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초기진료 비용이 평균적으로 얼마나 되는지 궁금하며, 현재 성인인데 보험•연말정산 등의 이유로 부모님이 진료 사실을 알 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참고로, 저의 증상으로는 무기력, 우울, 식욕없음, 수시로 졸림, 자해 생각(실행X) 그리고 가끔씩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순간에는 호흡이 가빠지고 심장이 빨리뛰며 가슴 통증이 있습니다. 제 증상들에 대해서 앞서 말씀드린 초진 비용과 가족들의 기록 확인 가능 유무에 대해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정신건강불안스트레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