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진행 속도가 급속히 빨라지고 있는데,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할머니께서 치매가 서서히 진행되고 있는것을 알고 있었지만 근래들어 심해지시는 증세가 전화를 걸고 받고 영상통화도 얼마전까지 잘하셨고 고스톱도 잘치셨는데 전화 걸고받지를 못하시고 고스톱도 못하시니 잘 읽으시던 한글 글자도 못 읽으십니다.. 무슨 증세인지 알수가 없네요..
할머니께서 치매가 서서히 진행되고 있는것을 알고 있었지만 근래들어 심해지시는 증세가 전화를 걸고 받고 영상통화도 얼마전까지 잘하셨고 고스톱도 잘치셨는데 전화 걸고받지를 못하시고 고스톱도 못하시니 잘 읽으시던 한글 글자도 못 읽으십니다.. 무슨 증세인지 알수가 없네요..
치매 증상이 급격히 악화되는 경우, 몇 가지 중요한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우선, 할머니께서 치매 진단을 받으셨다면,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위해 신경과 전문의나 치매 전문의를 찾아가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급격한 증상의 변화는 다른 기저 질환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므로,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치매의 진행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필요한 경우 약물 치료나 기타 치료 방법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환경을 조정하여 할머니께서 편안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해주세요. 익숙한 물건이나 사진 등을 주변에 배치하여 안정감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할머니께서 즐기시던 활동을 계속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과거의 경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거나 가벼운 만들기, 색칠, 글씨쓰기 등 인지 자극을 줄 수 있는 활동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가족의 정서적 지원도 매우 중요합니다. 할머니께서 혼자가 아니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자주 대화하고 함께 시간을 보내세요. 할머니의 실수에 대해 지나치게 지적하거나 부질없는 말싸움을 하지 않도록 조심하고, 질병으로 인해 실수하는 점을 이해하여 어느 정도 시간을 갖게 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치매는 개인마다 진행 속도와 증상이 다를 수 있으므로,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 맞춤형 대처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원래 애인에게 옮아 곤지름에 걸렸다 치료받고 몇달간 재발이 없었고 검사 일주일전 쯤 애인과 관계를 가졌는데 (애인은 육안으로 보이는건 사라진것 같은데 곤지름이 치료가 된건지는 모르는 상황) 일주일뒤 hpv조직검사 결과 전부 음성이 나왔는데 가지고있던 번호가 사라졌으니 안심해도 되는걸까요?? 일주일전에 갖은 관계에서 다시 재감염이되서 검사 결과가 제대로 안 나왔을수도 있나요? 같은 사람과 관계를 한것이고 저보다 먼저 hpv있었던 것이니 상대도 이미 치료가됐을까요? 검사결과가 제대로 나온것인지 걱정되요
성관계 후 32일차에 HPV 검사, 음성판정 받았는데 곤지름에 대해 안심해도 될까요?
곤지름 제거 시술 후 hpv 검사 결과 음성이라는데 이는 조직검사인가요 아니면 hpv pcr인가요? 또 곤지름이 아닐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