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문증, 유리체박리, 유리체혼탁은 같은 질병인가요?
비문증 이라는게 정식진단명인가요? 아니면 유리체박리나 유리체혼탁이 정식명칭인가요(의사가 챠트에 쓰는) 이 세가지는 결국 같은말인지 궁금합니다
비문증 이라는게 정식진단명인가요? 아니면 유리체박리나 유리체혼탁이 정식명칭인가요(의사가 챠트에 쓰는) 이 세가지는 결국 같은말인지 궁금합니다
비문증, 유리체박리, 유리체혼탁은 서로 관련이 있는 상태이지만 각각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비문증은 눈앞에 실같은 검은 점, 떠다니는 거미줄, 그림자 또는 검은 구름 등이 느껴지는 시각적 증상을 말합니다. 이는 주로 노화로 인한 유리체의 변화 때문에 발생하며, 정식 진단명이라기보다는 증상을 설명하는 용어로 사용됩니다. 유리체박리는 눈 안의 유리체가 망막에서 떨어지는 현상을 말하며,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현상은 비문증의 원인 중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유리체혼탁은 유리체 내에 불투명한 물질이 생겨 시야에 영향을 주는 상태를 말합니다. 이 역시 비문증을 유발할 수 있는 원인이 됩니다. 의사가 차트에 기록할 때는 유리체박리나 유리체혼탁과 같은 구체적인 상태를 진단명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이러한 상태가 비문증을 포함한 다양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비문증은 증상을 나타내는 용어이고, 유리체박리와 유리체혼탁은 그 증상의 원인이 되는 진단명입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유리체혼탁, 유리체박리 는 백내장과 같은뜻인가요? 또한 세극동현미경으로만도 관찰이 되는지 아니면 꼭 산동제를 넣어야 보이는지요? 비문증의 진단명은 정확히 어떤건가요? (챠트작성할때)
유리체출혈과 유리체박리는 같은뜻인가요?
유리체절제술을 진행할 경우 내부의 혼탁물을 먼저 제거한뒤 체액을 주입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유리체절제술을 통해 비문증이 호전되는 사례도 있을까요? 이론적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