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보리밥을 오래 불리면 식이섬유 효과가 줄어드나요?
김OO • 2025.11.13
제가 콜레스테롤 재흡수를 억제하기 위해 꽁보리밥을 먹습니다 근데 수용성 식이섬유가 물에 불리면 날아간다던데요 만약 제가 꽁보리밥을 10시간동안 불리고 10번을 씻기고 물을 버리고를 반복하면 콜레스테롤 재흡수를 억제하는 식이섬유는 다 날아가니 꽁보리밥 200g을 먹어도 의미 없는 수준인건가요
제가 콜레스테롤 재흡수를 억제하기 위해 꽁보리밥을 먹습니다 근데 수용성 식이섬유가 물에 불리면 날아간다던데요 만약 제가 꽁보리밥을 10시간동안 불리고 10번을 씻기고 물을 버리고를 반복하면 콜레스테롤 재흡수를 억제하는 식이섬유는 다 날아가니 꽁보리밥 200g을 먹어도 의미 없는 수준인건가요
1개의 답변
질문자님의 꽁보리밥 불리기와 식이섬유 효과에 대한 궁금증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보리에 함유된 수용성 식이섬유인 베타글루칸은 콜레스테롤 재흡수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보리를 물에 불리는 과정에서 일부 수용성 식이섬유가 물에 녹아 나올 수 있지만, 완전히 손실되지는 않습니다.
10시간 동안 불리고 10번 씻는 것은 다소 과도한 처리로, 이 경우 수용성 식이섬유의 상당 부분이 손실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불용성 식이섬유는 대부분 남아있게 됩니다.
콜레스테롤 관리를 위해서는 보리를 적당히 불리고(2-3시간 정도), 씻는 횟수도 2-3회로 줄이는 것이 영양소 보존에 더 효과적입니다. 또한 보리밥을 조리할 때 버리는 물의 양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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