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자의 수면제 변경 후 불면·하지불안 증상, 약물 조정 방향은?
안녕하세요. 아버지(78세)께서 10년 이상 수면제를 복용하셨고, 보다 안전한 약물 사용을 위해 대학병원으로 옮겨 약을 변경했습니다. 기존 약: * 라제팜 0.5mg (약 10년) * 클로나제팜 0.5mg (1개월) * 명세핀 3mg * 이티민정 80mg(아침·저녁) 현재 약: * 아고틴 25mg * 클로나제팜 0.25mg 변경 후 2일째인데 거의 잠을 못 주무시고 다리 불편감이 심해 일상생활이 어려운 상태입니다. 원래 불면증과 하지불안증후군이 있었고, 주 1~3회 음주 후 수면제를 복용해 왔습니다. 벤조디아제핀 장기 복용 부작용이 걱정되어 약을 변경했으나, 현재는 불면과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 걱정됩니다. ① 현재 증상이 약물 변경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인지 ② 현재 약물 조정 방향이 적절한지 ③ 벤조계 감량과 수면 유지 중 어떤 점을 우선 고려해야 하는지 ④ 고령 환자에게 가장 안전한 치료 방향이 무엇인지 전문적인 의견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