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란기 음핵 주변 점막 예민함, 질염 의심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24세 여성입니다. 오늘부터 음핵 주변 점막이 평소보다 예민하게 느껴집니다. 평소에는 아무렇지 않던 자극도 민감하게 느껴지고, 특히 소변을 본 뒤 휴지로 닦을 때 음핵 주변 점막이 예민한 느낌이 있습니다. 통증이라기보다는 민감해진 느낌이며, 따갑거나 화끈거리는 증상은 없습니다. 또한 소음순 바깥쪽이 간지러운 증상도 함께 있습니다. 현재는 배란기로 추정되며, 점액질의 냉이 평소보다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냄새는 없고, 소량의 배란혈로 보이는 출혈이 있었습니다. 최근 성관계는 없습니다(수년간 없음). 이런 증상이 배란기에 점막이 일시적으로 예민해진 것인지, 아니면 질염이나 다른 외음부 질환을 의심해야 하는 상황인지 궁금합니다. 진료를 받는다면 산부인과 진료가 필요한지, 특별히 확인해야 할 것이 있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