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영상촬영실 대기 중 방사선 노출 위험이 있나요?
병원 대기실이 ct mri 등 여러 영상을 찍는 곳이 였는데 애기가 여기있으면 방사선 피폭 된다고 겁을 주시더라구요 괜찮을까요
병원 대기실이 ct mri 등 여러 영상을 찍는 곳이 였는데 애기가 여기있으면 방사선 피폭 된다고 겁을 주시더라구요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소아청소년과]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영상촬영실 대기실에서의 방사선 노출에 대해 걱정하시는 마음 충분히 이해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영상촬영실 대기실에서는 방사선 노출 위험이 매우 낮아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방사선은 대부분 검사를 받는 환자에게만 직접 조사되며, 대기실에 있는 사람들은 극히 미미한 양의 산란 방사선에만 노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CT나 X-ray 등의 검사에서 발생하는 방사선은 검사실 내부에 국한되도록 설계되어 있고, 검사실 벽면은 방사선 차단 설계가 되어 있어 외부로 방사선이 새어나가지 않도록 되어 있습니다.
또한 MRI는 방사선을 사용하지 않고 자기장을 이용하는 검사이므로 방사선 노출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일반적으로 병원 내 영상촬영실 대기실은 안전하게 설계되어 있으니, 아이와 함께 있어도 방사선 피폭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닥터나우가 의료진과 함께 개발하고 파인튜닝한 건강 정보 AI의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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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머리다쳤을때 보통병원에서 CT,MRI찍는데 그걸찍으면 아이한테 방사선 위험노출된다던데 소아암발병할수도있다던데..맞나요..?
지금은 21살 여자인데, 제가 어렸을 적 초등학교 3학년 때 엑스레이를 찍고 척추측만증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로부터 발견한 그 해는 세 달에 한 번씩 엑스레이를 찍다가 고등학교 1학년까지 6개월에 한 번씩 찍는 걸로 변했어요 그러다 척추측만증이 더 심각해져서 결국 수술까지 했는데요, 제 몸에 나사 22개가 들어있어요 허리도 좀 휘었지만,,, 보니까 엑스레이가 방사선 노출 위험이 있더라고요? 게다가 척추측만증 수술도 했는데 그때 과다출혈로 위험해질 뻔도 했대요 전 이미 방사선 노출이 되었을까요? 엑스레이 찍은 건 한림대학교랑 고려대학교에요 암 위험도가 높아질까요? 방사선 노출과 관련된 암의 종류도 말해주세요 MRI는 어렸을 때 한 번쯤 찍었어요
방사선영상촬영이 필요한 환자도 비대면 진료가 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