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찢어져요.
관계를 할 때마다 외음부 밑 쪽부분이 계속 찢어져요. 왜 그러는걸까요?
관계를 할 때마다 외음부 밑 쪽부분이 계속 찢어져요. 왜 그러는걸까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외음부의 열상이 반복된다면 해당 부위의 염증이나 병변이 있지는 않은지 확인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되므로, 검진을 위해 가까운 산부인과 내원을 권장드려요.
무료상담 서비스는 의료 행위(의사의 진료)를 대신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 드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인천 부평구 부평대로 93 (부평동) 2층 삼성미즈산부인과의원
안녕하세요 27살 남자입니다. 키는 169고 전역했을때 몸무게가 62였다가 현재 살이 쪄서 87까지 쪘는데요.. 일단 제 병력은 태생부터 고2때까지 코가 꽉 막혀있던 상태로 만성 알레르기비염이였구 20살때 바로 수술해서 현재는 코로 숨은 쉴정도입니다. 그리고 운동할때 뒷골쪽이 심하게 땡기고(이유 좀 알려주세요) , 가끔 운동하다가 쉴때 눈앞이 하얘져요.. 위 특이사항과 같이 봐주시고 판단 내려주세요 ㅠㅡ ㅠ 아무튼 제가 현역때처럼 말랐을때도 오르막길이나 계단 조금만 올라가도 힘들고 특히 훈련때 산타는게 가장힘들어서 항상 5분도 못가고 퍼졌습니다. 근데 이번 예비군때 산이 있길래 잠깐 올라가다가 또 퍼졌어요.. 진짜 제 스스로 자존심상하고 왜 나는 오르막길이 항상 이렇게 힘들까 그래서 등산도 제대로 못합니다. 이에 좋은 운동법이랑 집에서도 쉽게 병행해서 운동할 수 있는 방법 있으면 알려주세요 선생님 ㅠㅇ ㅠ 다음 예비군훈련때 또 산을 타야해서 걱정이 태산입니다.
원래 체온은 36.3도정도 나오는 편이었는데 일요일에 확진받은 이후 38.7도까지 올랐다가 약먹어서 제일 많이 떨어졌을때가 37.1도였습니다 근데 그 이후로 조금 올라 37.7을 거의 유지하고 있는데 정상체온인가요....? 해열제도 꾸준히 먹고있어서 혹시 이게 정상체온일까 싶어서요...
오후만 되면 열이 오르고 몸이 뜨거워집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열을 재면 36.3 ~ 36.5 인데 생활하고 밥먹고 하다보면 36.9 ~ 37.5 까지 올라가면서 몸이 뜨거워집니다. 잠을 자고 일어나면 다시 돌아오는게 반복인데 원래 체온이 차이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