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가 분수토와 물토를 하는 원인은?

지OO • 2026.01.19

안녕하세요~ 생후 54일된 쌍둥이 엄마입니다 쌍둥이중 한명이 미숙아로 태어나서 자가호흡이 안되어 니큐에 있었는데 심장초음파통해서 심방중격결손 7.5 정도 구멍이 있는것을 알게되었어요 그 영향인지는 알수 없지만 아기가 계속 수유후에 분수토를 하는데 갈수록 토하는 횟수와 양이 줄어들지않고 증가하고 있습니다 현재 가래가 끼고 마른기침도 하고 있어요 가래때문에 구토가 심해지는걸까요? 저체중아로 태어나서 위장발달이 잘안되서 그런가보다 주위에서도 시간이 지나야 해결된다고 하시면서 딱히 방법이 없다는 얘기만 들었어요 그런데 또 검색하다보니 비대성 유문협착증이라는 것을 의심해보게 되었어요 ~~ 다양한 원인을 생각해봤지만 답을 못찾겠어서 답답하기만 합니다 그전에는 분유먹고 토를하면 하얗게 분유먹은게 그대로 나왔는데 요며칠동안은 침하고 물위주의 토를 많이합니다 자꾸 토해서 조금씩 자주먹이고 있었는데 아기가 먹은게 없어서 물같은 토가 나오는걸까요??

신생아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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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6.01.19

    질문자님의 상황이 정말 걱정되고 답답하실 것 같습니다. 미숙아로 태어난 쌍둥이 아기가 계속 토하는 증상을 보이면 당연히 불안하실 수밖에 없습니다.

    신생아가 분수토나 물토를 하는 데는 여러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가장 흔한 원인은 위식도 역류로, 아직 소화 시스템이 미숙하여 위의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하는 현상입니다. 특히 미숙아의 경우 소화기관이 더 미성숙할 수 있어 이런 증상이 더 흔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최근 물 같은 토를 한다는 것은 아기가 충분히 수유를 하지 못해 위에 분유가 적고 위액이나 침이 주로 나오는 것일 수 있습니다. 또한 가래와 기침이 있다면, 이로 인해 구토가 유발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질문자님께서 언급하신 비대성 유문협착증은 위에서 소장으로 음식물이 넘어가는 통로인 유문이 좁아져 구토를 유발하는 질환입니다. 이 경우 보통 수유 후 분수처럼 토하는 특징이 있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증상이 악화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기의 상태가 점점 악화되고 있고, 특히 심장 문제와 호흡기 증상(가래, 기침)이 동반된다면, 반드시 소아과 전문의의 진찰을 받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사는 아기의 전반적인 상태를 평가하고 필요한 검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당장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수유량을 줄이고 더 자주 먹이기, 수유 후 30분 정도 아기를 세워서 안거나 약간 기울여 눕히기, 트림을 충분히 시키기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방법으로도 증상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의료진의 도움을 받으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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