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로 18kg 뺐는데 문제는 몸무게 강박이 심해졌어요. 지금 몸무게 유지하고싶은데 문제는 제가 굶다시피해서 뺐습니다. 갑상선저하가 있어서 쉽게 안빠질거같아서 더 독하게요. 하루 한끼 먹을때가 많았고, 저녁 먹어도 계란 1개 먹었습니다. 많이 먹으면 다음날 굶고, 토하거나 변비약 과다복용했고요. 이제 건강 상 그만하려고 했는데, 아주 조금씩 양을 늘리려해도 조금 늘어난 몸무게가 신경쓰여서 다시 폭식과 단식으로 스트레스 풀이 중 입니다. 저녁을 안먹었어서 이걸 어떻게 늘리고 조절해야 살이 안찔까요? 안먹다가 먹어서인지 다음날 몸무게가 올라간거보고 스트레스가 심합니다.
안녕하세요. 닥터나우입니다.
18kg을 감량하신 것은 정말 대단한 성과이지만, 현재의 식습관과 몸무게에 대한 강박은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특히 굶거나 변비약을 과다 복용하는 것은 장기적으로 신체에 큰 부담을 줄 수 있어요.
갑상선저하증이 있어 체중 감량이 어려울 수 있지만, 건강한 방법으로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음과 같은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균형 잡힌 식사: 하루 세 끼를 규칙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각 끼니마다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을 균형 있게 포함시키세요. 예를 들어, 아침에는 계란과 통곡물 빵, 점심에는 닭가슴살 샐러드, 저녁에는 생선과 채소를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소량씩 자주 먹기: 한 번에 많은 양을 먹기보다는 소량씩 자주 먹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혈당이 안정되고 폭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수분 섭취: 충분한 물을 마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루에 최소 8잔의 물을 섭취하세요.
운동: 규칙적인 운동은 체중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여 신진대사를 촉진시키세요.
전문가 상담: 영양사나 의사와 상담하여 개인 맞춤형 식단과 운동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갑상선저하증이 있는 경우, 전문가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몸무게에 대한 강박을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면서 체중이 조금 변동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스트레스를 줄이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강한 다이어트와 체중 유지를 위해 위의 방법들을 시도해 보시고, 필요하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세요.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저는 몸무게 조금 만이 나가는 편 이고 복부비만 인데 어덯게 몸무게 줄일수 잇나요 매일 걷기 운동 30분 하고 잇어요 밤 새벽 에 간식 먹기도 합니다
요즘 밤만 되면 식욕이 많아져서 야식을 자주 먹게 되고 아침엔 반대로 식욕이 없는데 건깅이 각정되네요 아침에 식욕을 높게 만들고 밤에는 식욕을 낮추는 방벚은 없을까요
아침에 시간이 없어서 라면 먹고 점심에는 제육덮밥, 저녁에는 돈까스를 주로 먹는데 야채를 잘 먹고 있다는 생각이 안 들어서.. 이렇게 먹으면 부작용이 있을까요? 해결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기숙사라 집밥처럼 나오지 않아서 건강하게 먹기 힘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