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로 인한 손톱자해, 자해 중독 가능성 있을까요? 부모나 가족에게 알려야 할까요?
중1 여중생 입니다. 1년 전쯤부터, 스트레스를 받거나 불안할 때 손목 근처를 꼬집거나 살짝 누르고 있는 행위를 했습니다. 그러다가 3~4일 전부터 본격적으로 손톱자해를 시작했습니다. 가볍게 긁기만 해도 머리가 맑아져서 매일 한두 번씩 했습니다. 그러나 점점 그 강도가 심해지고 오늘은 작은 흉터가 남게 세게, 여러 번 했습니다. 혹시 이것도 자해 중독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칼로 그으려는 시도는 한 적이 있지만, 피를 본 적은 없습니다. 그리고 혹시 부모님이나 형제자매한테 이 사실을 알려야 할까요? 알린다면 어떻게 알려야 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