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거나 엄청 따갑다거나 그렇진 않고 어쩔때 잠깐 따갑고 증상은 금방 호전됩니다. 항문에 힘을 준 상태일땐 네방향으로 돌기(?) 처럼 튀어나와있습니다. 힘을 주지 않았을 땐 매우 정상적인 항문 모양으로 보입니다. 나이는 대학생이고 화장실에 오랫동안 앉아있는 습관이 있어 치핵 의심중인 상황입니다 저는 항문 입구쪽에 가깝게 위치한 치핵으로 보이는데 4방향으로 돌기처럼 튀어나온 게 다 치핵인건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말씀주신 증상만으로는 정확히 치에 해당하는지 확답 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려요. 정상적으로 존재하는 항문 혈관 조직이 부풀어 항문관 밖으로 튀어나와 출혈과 통증이 있을 경우 치핵을 의심할 수 있어요. 아래, 추천해 드리는 닥터나우 앱 내의 '건강매거진' 콘텐츠도 읽어보세요! :)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치핵 자연치유, 증상, 수술, 치료, 원인, 예방법에 대해 정리해 왔어요.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대학생인데 강의들을때마다 몇번씩 딴생각을 하거나 멍을 때리거나 브레인 포그?라고 흔히 말하는 상태가 됩니다 전에는 집중하려면 집중을 잘 하는편이었는데 현재는 아무리 노력을 해도 통제하기 힘드네요 일상에서도 산만해지고 불안함 답답함이 꽤 많은데 정신과 방문이 도움이 될까요? 그리고 이후 의학관련 직업 취직에 흠이 될까요?
정신건강불안스트레스+1안녕하세요 현재 20살 대학교 1학년입니다. 저의 증상은 사람이 주변에 사람이 조금 있어도 되게 긴장하며 몸이 경직되는 느낌을 받고 특히 목 뒷부분이 심하게 경직되는데요. 지나가는 자동차나 신호를 기다리는 자동차들이 저를 보는 것만 같은 느낌과 불안함이 들고 긴장을 하며 심할 때는 땀도 납니다. 학교를 가면 수업을 들어야하고 그 교실에는 거의 50명은 되는 학생들이 모여있습니다. 그러면 저의 증상은 더 더욱 심해집니다. 그래서 조금 더 일찍가서 그나마 사람이랑 접촉이 덜한 구석자리에 자리를 잡습니다. 그러지 못할 때는 자리가 중앙이나 제 주변으로 사람이 둘러쌌을 때 심장이 많이 두근거리고 말을 걸면 거 심하게 뛰며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막혀 죽을 것만 같습니다. 말그대로 호흡이 잘 안되요. 집에 있을 때는 항상 컴퓨터를 합니다. 게임이나 컴퓨터를 할 때는 그래도 괜찮은데 아닐 때는 무척 우울해 하고 공허하며 가슴도 답답하고 엄청 괴로워요. 저 괜찮은건가요..
정신건강공황장애불안+5대변을 보고 세게 닦고 나면 소변 볼 때 항문이 따가울 수 있나요? 치핵이 있는데 이번에 세게 여러 번 닦아서 피도 좀 나왔습니다 그런데 소변 볼 때마다 너무 따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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