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진료 중 언제 손을 들어야 하나요?
치과 진료 시 아프면 손 들라고 하는데 언제 손 들면 되나요? 제가 좀 둔감한 편이라 치과 진료 시 아프면 손을 들라할 때마다 고민이 됩니다. 사랑니를 뽑거나 신경 치료할 등 아프면 손 들라고 하는 싱황에서 통증이 있기는 한데 제 기준에서는 이 정도로 아프다고 하기에는 너무 애매한 것들이 많아요. 그냥 참을만 한 것들도 많고 참았다고 말하기도 애매한 것들이 많은데 그냥 느껴지면 손 들면 되나요? 아님 진짜 와 이거 눈물날 정도로 아팠다 싶은 것만 손 들면 되나요? 둔감한 정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의사 쌤이 엑스레이 사진 보고 치아 씹는 면 눌러보고 앞에서 뒤로 밀어보고 했을 때 무슨 감각이 느껴지냐 평소에 이가 시리진 않았냐 물어봤는데 안 느껴져서 몰랐다. 별 느낌 없다고 하면서 왜 물어보는 지 이해 못했다가 의사쌤이 말하기 전까지 신경치료가 필요한 걸 알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