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37.1도 미열과 보챔, 괜찮은가요?
22일차 된 신생아 37.1도 미열이 있고 몸이 뜨끈한데 괜찮은가요? 더워서그런건지 미열나서그런지 자꾸보채고 울고 잠깐자다 울고보채는데 괜찮은가요?
22일차 된 신생아 37.1도 미열이 있고 몸이 뜨끈한데 괜찮은가요? 더워서그런건지 미열나서그런지 자꾸보채고 울고 잠깐자다 울고보채는데 괜찮은가요?
1개의 답변
어린 신생아가 몸이 뜨끈하고 자꾸 보채니 많이 걱정되실 것 같아요.
22일차 신생아는 생후 아직 한 달이 채 되지 않은 시기라, 체온 조절 능력이 미숙해서 실내 온도나 옷차림에 따라 체온이 쉽게 오르내릴 수 있어요. 먼저 아기가 너무 덥게 입혀져 있거나 실내가 더운 것은 아닌지 확인해 보시고, 얇은 옷으로 갈아입힌 뒤 30분 정도 지나서 다시 체온을 재보시는 것이 좋아요. 옷을 벗기고 체온이 정상으로 돌아온다면 단순히 더워서 그랬을 가능성이 높아요.
다만 생후 3개월 미만의 신생아는 38도 이상의 발열이 있을 경우 반드시 즉시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하는 시기예요. 아직 37.1도라 고열은 아니지만, 이 시기 아기들은 감염에 취약하고 증상 표현이 서툴러서 보채고 우는 것이 단순히 더워서인지, 배가 아프거나 불편해서인지, 혹은 몸이 안 좋아서인지 구별하기가 쉽지 않아요.
옷차림과 실내 온도를 조절한 후에도 체온이 계속 37.5도 이상으로 유지되거나 오르는 경향을 보이거나, 평소와 달리 잘 먹지 않거나, 축 늘어지거나, 보채는 정도가 평소보다 심하고 잘 달래지지 않는다면 바로 소아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안전해요. 22일차처럼 아주 어린 신생아는 애매한 경우에도 미루지 않고 진료를 받는 것을 권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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