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음부 주변 피부의 껍질이 까져요ㅠ
칸디다 질염에 걸려서 병원에서 준 나미야지 크림를 바르고 이렇게 될걸까요? 아니면 질염 때문에 그런걸까요? 간지러워서 하루 자기전에 살짝 뜨겁다고 생각할 정도의 온도로 생식기를 씻었는데 이것 때문일까요? 그냥 둬도 괜찮은거겠죠?
칸디다 질염에 걸려서 병원에서 준 나미야지 크림를 바르고 이렇게 될걸까요? 아니면 질염 때문에 그런걸까요? 간지러워서 하루 자기전에 살짝 뜨겁다고 생각할 정도의 온도로 생식기를 씻었는데 이것 때문일까요? 그냥 둬도 괜찮은거겠죠?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소양증이 있을 경우에는 열이 오르거나 열감을 지속할 수 있는 온도에 의해 가려움증이 더욱 심해질 수 있어 되도록 미지근한 물 또는 차가운 온도의 세정이나 냉찜질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또한, 연고의 사용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피부 벗겨짐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요. 추후 완전한 증상이 호전되고 나면 해당 부위로의 질 입구를 피해서 보습제 등을 발라주시면 되어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다시 이용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1년 전부터 생리대를 착용하고 나면 외음부 주변이라고 해야할까요? 외음부 주변에서 엉덩이와 가까운 쪽이 가려웠습니다 이제는 생리대를 착용 안 하고 있을 때도 그렇습니다. 샤워하고 속옷을 입었을때, 소변을 보고나서, 냉이 나오고나서 그러는데 이게 질염이 생긴건지 일종의 피부질환이 생긴 건지 헷갈려서 질문드립니다
외음부가 이렇게 갈라지고(?) 따가운데 왜 이러는 건가요?
찾아보면 외음부염은 질염하고 같이 발생 하는거 같은데 그냥 외음부만 조금 간지럽고 분비물은 투명에 통증도 없으면 이건 외음부 염인가요? 그냥 말그대로 외음부만 간지럽고 아무 증상이 없습니다 외음부염 인가요 아니면 질염인가요? 외음부염이면 조금 간지러운데 약국 약으로 치료 가능한가요? 궁금한게 많아서 물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