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염일까요?
1년 전부터 생리대를 착용하고 나면 외음부 주변이라고 해야할까요? 외음부 주변에서 엉덩이와 가까운 쪽이 가려웠습니다 이제는 생리대를 착용 안 하고 있을 때도 그렇습니다. 샤워하고 속옷을 입었을때, 소변을 보고나서, 냉이 나오고나서 그러는데 이게 질염이 생긴건지 일종의 피부질환이 생긴 건지 헷갈려서 질문드립니다
1년 전부터 생리대를 착용하고 나면 외음부 주변이라고 해야할까요? 외음부 주변에서 엉덩이와 가까운 쪽이 가려웠습니다 이제는 생리대를 착용 안 하고 있을 때도 그렇습니다. 샤워하고 속옷을 입었을때, 소변을 보고나서, 냉이 나오고나서 그러는데 이게 질염이 생긴건지 일종의 피부질환이 생긴 건지 헷갈려서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여성의 경우 외음부가 생리대, 꽉 조이는 속옷이나 하의 등 습한 환경이 유지되면서 세균 번식으로 이어지면 가려움증이나 피부염과 같은 질환이 나타날 수 있는데요. 만약 해당 사항이 지속된다면 가까운 산부인과에 내원하셔서 외음부에 바를 수 있는 연고를 처방 받으시는 걸 권유드리며, 분비물의 양상과 정도에 따라 질염일 경우 약물 치료가 필요할 수 있어요. 무료상담 서비스는 조언의 역할이기 때문에 병명을 진단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지아인클리닉입니다. 외음부 가려움만 있는 것이라면 해당하는 외용제 정도 처방받아 사용하면서 경과를 보실 수 있겠으며 냉이 특정 색이나 냄세, 형태 등 다양한 특징을 나타내면서 배뇨통, 관계시 통증 등 다양한 증상을 수반한다면 질염에 대해 처방 받으셔야 합니다. 그럼 참고 부탁드리고 혹시 진료나 상담이 필요하시면 신청해주세요. 건강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곡로 419 6층 (대치동)
며칠 전부터 평소에 다르게 물처럼 흐르는 분비물이 나옵니다. 색은 탁하고 누르스름하며 달걀 썩은 듯한 냄새가 납니다. 성관계는 보름 전쯤에 했었는데 혹시 관계 후 옮은 질환인가요 아니면 단순 세균성 질염인가요?
일주일 전쯤부터 분비물때문에 팬티라이너를 착용하고 있었는데, 그때부터 밑부분이 가렵고 사진과 같은 냉이 나와요. 만약 질염이라면 어떤 질염인지 알수 있을까요 ?
관계를 생리중에도 가진적이 있는데 최근에 냉 양이 많아지면서 냄새가 나는데 가렵고 분비물이 색깔을 띄거나 찌꺼기(?)그런것도 없어요 질염일까요??아 그리고 산부인과 가서 질염 검사를 하면 질염 검사와 동시에 성병 검사도 같이 할 수 있을까요?비용은 어느정도 나오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