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여아가 A형 독감에 걸렸을 때 대처 방법은?

익명 • 2025.01.03

올해 11살 된 여아 입니다 얼마전부터 잔 기침을 좀 하길래 비염이 심해서 먼지 때문에 그러나 하고 넘어갔다 2일날 방학식을 집을 가는동안 기침을 해서 집으로 와 열을 재보니 38도가 넘어서 다니던 내과 내원 후 독감검사를 했지만 한줄이 나와서 기침 약만 타온후..새벽내 열이 4년전..독감 걸렸을때 처럼 그래프를 그리길래..해열제를 먹이려고 깨웠더니 목소리가 잠겨서..A형 독감 이구나..하고 오늘 다시 병원갔더니 검사 결과 A형독감 이라고 해서 타미플루 경구약 대신 수액을 맞았어요..해열주사는 안놔주시더라구요...2일 처방약엔 타이레놀이 섞여있고..이부펜이랑 교차복용을 하고 있었고 수액을 맞고 간호사가 말하기를 열은 날수 있다고..해서 알앗다 하고 집에와서 죽 먹이고 약을 먹인 후 얼마안되 애가 쳐지길래 열을 쟀더니..40도 까지 올라서 물수건으로 몸을 닦고 얇은 옷을 입히고 했는데 아이가 가래 기침을 심하게 하고 가래 배출이 안되서 눈이 뻘게지고 귀가 아프다고 하연서 요지부동입니다

감기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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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과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5.01.03

    11살 여아가 A형 독감에 걸렸을 때는 적절한 대처가 필요합니다. 현재 상황을 고려할 때, 다음과 같은 조치를 권장드립니다: 1. 해열제 사용: 타이레놀과 이부프로펜을 교차 복용하는 것은 적절한 방법입니다. 하지만, 열이 40도까지 올라가는 경우에는 해열제를 규칙적으로 복용하면서 체온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열이 지속될 경우에는 아이의 열을 내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해열제를 복용시키기 보다는 열이 나는 원인에 대해서 정확한 원인을 찾아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수분 공급: 아이가 탈수되지 않도록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 주세요. 물, 이온 음료, 수프 등을 통해 수분을 보충할 수 있습니다.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할 수 있게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3. 안정과 휴식: 아이가 충분히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몸이 회복하는 데에 충분한 휴식이 필요합니다. 4. 의료기관 방문: 열이 지속되거나 증상이 악화될 경우, 즉시 병원을 방문하여 추가적인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귀 통증이나 심한 기침이 지속될 경우, 중이염이나 다른 합병증의 가능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선천성 심질환이 있는 아기기 때문에 기침이나 호흡곤란이 더 악화될 수 있어 응급실 진료를 받아 보시는 것이 안전할 것 같아요. 5. 가래 배출: 가래가 잘 배출되지 않는다면, 따뜻한 물을 마시게 하거나 습도를 조절하여 가래 배출을 도울 수 있습니다. 필요시 의사와 상담하여 가래 배출을 돕는 약을 처방받을 수 있습니다. 아이의 상태가 호전되지 않거나 걱정되는 증상이 있다면, 즉시 의료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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