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자로 주사를 옆구리 쪽에 맞아도 괜찮나요?
마운자로 주사를 이번에 옆구리쪽에 맞았는데 괜찮을까요? 아에 옆구리는 말고 평소보다 배꼽에서 좀 더 멀리 옆구리쪽 가깝게 맞았더니 평소보다 때고나니 피가 더 많이 고여서요 주사에도 피가 좀 묻어있어서 약물 잘 들어간거 맞겠죠?
마운자로 주사를 이번에 옆구리쪽에 맞았는데 괜찮을까요? 아에 옆구리는 말고 평소보다 배꼽에서 좀 더 멀리 옆구리쪽 가깝게 맞았더니 평소보다 때고나니 피가 더 많이 고여서요 주사에도 피가 좀 묻어있어서 약물 잘 들어간거 맞겠죠?
1개의 답변
주사 후에 피가 고이고 주사기에 피가 묻어 걱정되셨겠어요. 그런데 그 부분은 약물이 잘 들어갔는지와는 별개의 문제라 안심하셔도 됩니다.
마운자로 주사는 복부, 대퇴부, 상완부에 피하주사하도록 되어 있고, 배꼽에서 5cm 이상 떨어진 복부 부위라면 옆구리에 가까운 쪽이어도 허가된 투여 부위 범위 안에 들어갑니다. 다만 매번 주사 부위를 바꿔가며 맞아야 피부 자극이나 국소 반응을 줄일 수 있습니다.
주사 후 피가 나거나 약간 고이는 것은 피하주사 시 작은 모세혈관이 바늘에 손상되면서 생기는 흔한 현상으로, 이것 자체가 약물이 제대로 투여되지 않았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주사 버튼을 눌러 약물이 다 들어갈 때까지(보통 몇 초 이상) 유지하신 뒤 바늘을 뺐다면, 약물은 정상적으로 피하 조직에 전달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약물 카트리지나 바이알에 약액이 남아있지 않고 정해진 시간만큼 눌러 투여하셨다면 큰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출혈이 계속되거나 해당 부위에 멍, 통증, 붓기가 심해진다면 깨끗한 거즈로 몇 분간 눌러 지혈하시고, 증상이 지속되면 진료를 통해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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