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입술에 작은 상처, 집에서 어떻게 처치해야 하나요?
14개월 아기입니다 식탁에서 미끄러져서 입술경계선에 약간에 피가 났는데 육안으로 상처가 크게 보이진 않습니다 이 경우 집에서 생리식염수로 소독을 하는 게 좋을까요 이외의 어떤 처치 방법 있나요
14개월 아기입니다 식탁에서 미끄러져서 입술경계선에 약간에 피가 났는데 육안으로 상처가 크게 보이진 않습니다 이 경우 집에서 생리식염수로 소독을 하는 게 좋을까요 이외의 어떤 처치 방법 있나요
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소아청소년과]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아기가 다쳐서 걱정이 많으실 것 같아요. 입술 경계선에 작은 상처가 생겼다면 다음과 같이 처치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먼저 생리식염수나 깨끗한 흐르는 물로 상처 부위를 부드럽게 씻어주세요. 이때 눈에 보이는 이물질이 있다면 조심스럽게 제거해 주세요.
깨끗한 거즈나 천을 사용하여 상처 부위를 가볍게 압박해 지혈해 주세요.
아기가 통증을 느끼는 것 같다면, 얼음을 얇은 천이나 수건으로 감싸서 상처 부위에 잠시 대어주면 부종을 줄이고 통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단, 직접 피부에 얼음을 대지는 마세요.
상처가 깨끗하게 씻겨진 후에는 자연스럽게 아물도록 두는 것이 좋습니다.
상처가 작고 출혈이 멈췄다면 특별한 추가 처치 없이도 자연스럽게 회복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병원 진료를 고려해 보세요:
아기의 상태를 주의 깊게 관찰하시고, 상처 부위는 청결하게 유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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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 안쪽이 작은 상처로 시작됐는데 바지에 계속 쓸리다보니 상처가 점점 심해지고 진물 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메디폼을 붙이고 있었는데 딱지가 앉지 않아서 인지 떼면 똑같더라구요ㅠㅠ 어떻게 처치해야 상처가 아물고 나을까요ㅜ
8월4일 갑상선전절제 수술 후 아직 회복중에 있습니다. 몸이 아직 회복이 덜 된것인지 가끔 손발을 중심으로 몸이 뻣뻣해져버리는데 이틀전 지방에서 갑자기 걷는데 그렇게 뻣뻣한 증상이 생기며 다리에 힘이 빠져 그자리에 주저앉게 되었고 무릎에 상처가 났습니다. 바로 생수와 알콜스왑으로 세척 하고 밴드를 붙였으나 지혈이 쉽게 되지 않고 진물도 나오기 시작해 양말이 젖을만큼 심하게 계속 질질 아랫쪽으로 물이 흘러 3시간정도 버티다 결국 약국을 찾아서 베타딘으로 소독하고 메디폼을 붙였습니다. 그리고 안쪽에 함께 안에 있는 겉에 고정용으로 붙이는 시트도 부착했습니다. 이는 진물로 젖는게 눈에 보여 매일 저녁 씻고 말리고 다시 새로운 시트를붙였습니다. 그리고 어제 저녁 집에와서는 씻고 통풍을 위해 상처를 오픈해두고 잤는데 일어나보니 7군데 정도에 물집이 생겨있습니다. 곧 터질것같이 보이는것들이 있고 간지러운데 어떻게 처치를 하면 좋을까요? 아직은 무릎 가장 큰 상처는 진물이 있습니다.
유리컵을 잡았는데 잡음과 동시에 펑 하고 터지며 손을 베였어요 생각보다 좀 깊은 것 같은데 상처 크기 자체는 작아요 어떻게 처치해야하나요? 병원 갈 필욘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