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 사용 후 이명이 생겼는데 청력 손상인가요?

나OO • 2025.11.22

1년 넘게 귀먹먹함으로 고생했던 한 수험생입니다. 수능 끝나고 요즘 논술 준비하느라 통학 거리가 거의 3시간 정도 돼서 노래를 이어폰 40퍼센트 볼륨으로 들었고 스터디 카페에서도 한 1시간 가량 40퍼센트 볼륨으로 그렇게 크지 않게 들었는데 그것도 하루 만 그랬어요. 근데 이어폰을 빼니 왼쪽 귀에서만 삐 살짝 이명이 계속 들립니다. 한 2일 반 정도 지났는데도 돌아오지 않고 예전에는 이정도 사용해도 이명 안 들렸었는데 갑자기 생겼는데 이거 영구적인 건가요? 2일 반이 지나도 사라지지를 않아 여쭤봅니다. 이거 청력 손상인가요? 이명 들리기 전 대학병원 다 가봤는데도 청력 엄청 정상이었고 그 랬는데 솔직히 장시간 40퍼센트 이어폰 볼륨이 청력 저하를 유발하나 요? 솔직히 소리는 똑같이 들리는데 이명이 생겨서 너무 불안해서 올 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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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질문자님의 상황이 많이 불안하실 것 같습니다. 이어폰 사용 후 이명이 발생하는 것은 청각 시스템에 일시적인 스트레스가 가해졌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40% 볼륨으로 이어폰을 사용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안전한 수준으로 여겨지지만, 개인의 청각 민감도와 이어폰 종류, 주변 환경 소음 등에 따라 영향이 다를 수 있습니다. 특히 장시간(3시간 통학 + 1시간 스터디카페) 연속적으로 사용했다면 귀에 부담이 갈 수 있습니다.

    이명은 청력 손상의 초기 신호일 수 있지만, 일시적인 현상일 가능성도 높습니다. 2-3일 지속되는 이명은 일시적인 경우가 많으며, 귀에 휴식을 주면 점차 회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소리는 똑같이 들린다고 하셨고, 이전 청력 검사에서도 정상이었다고 하니 심각한 청력 손상은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이명이 계속된다면 이비인후과를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앞으로는 이어폰 사용 시간을 줄이고 중간에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60-60 규칙(최대 볼륨의 60% 이하로, 60분 이하 사용 후 휴식)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귀에 휴식을 주고 충분한 수면과 수분 섭취도 이명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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