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섭취량과 소변량 관련해서 조언이 필요해요
무의식 와 상 환자를 C I C 중입니다. 하루 다섯 번 도뇨중인데. 섭취량/배설량이 +300~+500정도 되었는데 이번 주 섭취량 2000 가까이 내 차례 나 됩니다. 섭취량은 매일 2100 cc로 똑같은데 나오는 소변 양이 1100cc정도로 너무 적어졌어요. 이럴땐 물을 더 드려서 소변이 나오게 해야 하나요? 아니면 타과에서 필요시 쓰라고 처방 받았던 이뇨제를 써서 소변을 배출시켜야 하나요?
무의식 와 상 환자를 C I C 중입니다. 하루 다섯 번 도뇨중인데. 섭취량/배설량이 +300~+500정도 되었는데 이번 주 섭취량 2000 가까이 내 차례 나 됩니다. 섭취량은 매일 2100 cc로 똑같은데 나오는 소변 양이 1100cc정도로 너무 적어졌어요. 이럴땐 물을 더 드려서 소변이 나오게 해야 하나요? 아니면 타과에서 필요시 쓰라고 처방 받았던 이뇨제를 써서 소변을 배출시켜야 하나요?
환자분의 수분 섭취량과 소변량의 불균형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섭취량에 비해 소변량이 현저히 적은 경우, 신장 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환자분이 하루에 2100cc의 수분을 섭취하고 소변량이 1100cc로 감소했다면, 이는 몸 안에 수분이 정체되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이런 경우, 무작정 수분 섭취를 늘리는 것은 오히려 부종이나 다른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뇨제 사용은 소변을 증가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이뇨제는 신장 기능, 전해질 균형, 혈압 등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의사의 지시에 따라 사용해야 합니다. 이미 처방받은 이뇨제가 있다면, 그 사용은 환자분의 현재 상태와 이뇨제의 특성, 가능한 부작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의사의 판단에 따라야 합니다. 따라서, 이런 상황에서는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1. 환자분의 전반적인 상태를 평가하기 위해 담당 의사와 상의합니다. 필요하다면 혈액 검사, 신장 기능 검사, 전해질 수치 검사 등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2. 이뇨제 사용 여부와 용량은 담당 의사의 지시에 따라야 합니다. 처방받은 이뇨제가 있다면, 그 사용 전에 환자분의 현재 상태를 재평가하고 의사와 상의해야 합니다. 3. 환자분의 수분 섭취량 조절은 의료진의 지시에 따라 조정해야 합니다. 수분 섭취를 무작정 늘리는 것이 아니라, 환자분의 전해질 균형과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고려해야 합니다. 환자분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이러한 결정은 의료 전문가의 진단과 지시에 따라야 하며, 자가 치료나 임의로 약물을 사용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가능한 빨리 담당 의사와 상의하여 적절한 조치를 취하시기 바랍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하루 수분을 물 1.4리터 제로사이다 600미리 섭취하는 거면 많은 편인가요? 그리고 하루에 국물 섭취없이 그냥 일반식 먹고 하루에 수분을 2리터 섭취했는데 하루에 소변이 2.5리터 이상 나오면 비정상인거죠?
신증후군 부종으로 라식스 이뇨제 가능한 격일복용 중이고 수분섭취 제한 중입니다.라식스 이뇨제 복용하는날은 물섭취400~500ml이라도 1.5~2리터 가량의 소변을 보는데 이뇨제 복용안하는날은 순수물섭취400~500ml 정도고 (국물섭취1끼)소변량도 400~500ml정도로 농축되어 있는데 순수수분섭취량 대비 소변량으로 치면 라식시 이뇨제 복용안하는날에는 아침보다 저녁몸무게가 2키로 가량 늘고 붓는 느낌인데...왜그럴까요? 이뇨제 복용안한날도 순수물섭취량 대비로 보면 소변량이 정상 아닌가요? 보통 음식물로 섭취한 수분은 대사작용(호흡,변...)에 사용되고 순수물섭취 만큼 소변량이 나온다고 알고 있는데 붓는 이유를 알고 싶어요? 물섭취 제한으로 수분섭취가 적어서 소변을 적게ㅜ보는것도 핍뇨에 해당되나요?
중성지방이 높아 처방약 복용중인데 섬유질 섭취등 식단에 관한 조언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