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섭취량과 소변량 관련해서 조언이 필요해요

한OO • 2024.06.15

무의식 와 상 환자를 C I C 중입니다. 하루 다섯 번 도뇨중인데. 섭취량/배설량이 +300~+500정도 되었는데 이번 주 섭취량 2000 가까이 내 차례 나 됩니다. 섭취량은 매일 2100 cc로 똑같은데 나오는 소변 양이 1100cc정도로 너무 적어졌어요. 이럴땐 물을 더 드려서 소변이 나오게 해야 하나요? 아니면 타과에서 필요시 쓰라고 처방 받았던 이뇨제를 써서 소변을 배출시켜야 하나요?

비뇨의학과
error
실시간 의료상담의 모든 게시물은 저작권의 보호를 받아요. 저작권자의 명시적 동의 없이 게시물을 복제, 배포, 전송 등 활용하는 것은 저작권 침해로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으니 유의하세요!
병원 가기 민망하다면?
병원 방문 없이전화 진료 받아 보세요!
banner_phone

비뇨의학과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6.15

    환자분의 수분 섭취량과 소변량의 불균형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섭취량에 비해 소변량이 현저히 적은 경우, 신장 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환자분이 하루에 2100cc의 수분을 섭취하고 소변량이 1100cc로 감소했다면, 이는 몸 안에 수분이 정체되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이런 경우, 무작정 수분 섭취를 늘리는 것은 오히려 부종이나 다른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뇨제 사용은 소변을 증가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이뇨제는 신장 기능, 전해질 균형, 혈압 등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의사의 지시에 따라 사용해야 합니다. 이미 처방받은 이뇨제가 있다면, 그 사용은 환자분의 현재 상태와 이뇨제의 특성, 가능한 부작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의사의 판단에 따라야 합니다. 따라서, 이런 상황에서는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1. 환자분의 전반적인 상태를 평가하기 위해 담당 의사와 상의합니다. 필요하다면 혈액 검사, 신장 기능 검사, 전해질 수치 검사 등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2. 이뇨제 사용 여부와 용량은 담당 의사의 지시에 따라야 합니다. 처방받은 이뇨제가 있다면, 그 사용 전에 환자분의 현재 상태를 재평가하고 의사와 상의해야 합니다. 3. 환자분의 수분 섭취량 조절은 의료진의 지시에 따라 조정해야 합니다. 수분 섭취를 무작정 늘리는 것이 아니라, 환자분의 전해질 균형과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고려해야 합니다. 환자분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이러한 결정은 의료 전문가의 진단과 지시에 따라야 하며, 자가 치료나 임의로 약물을 사용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가능한 빨리 담당 의사와 상의하여 적절한 조치를 취하시기 바랍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 첨부된 이미지를 제외하고 해석한 답변이에요.
    • 본 답변은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 행위로 해석될 수 없으며, 닥터나우는 이로 인해 발생하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 정확한 개인 증상 파악 및 진단은 의료 기관 내방을 통해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 고객님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개인정보는 입력하지 않도록 주의 바랍니다.
    • 서비스에 입력되는 데이터는 OpenAI 정책에 따라 관리됩니다.

비뇨의학과 관련 질문

내게 딱 맞는 정보가 없다면?
닥터나우에서 진료부터약 처방까지 받아보세요
app_home_screen
1,201명이 답변을 보고, 진료 받았어요!
비대면 진료부터 처방약 픽업까지
병원이 온다이병헌 모델 이미지
QR찍고 앱 다운로드하기
실시간 상담 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