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중 남편과의 의견차, 어떻게 해결할까요?
남편은 애기가 배고파하고 울면 그냥 조금씩 자주 주면되지 왜 텀을 두려고하냐며 부딪히는데요... 육아에 정답은 없다지만.. 뭐가 맞는지 모르겟네요..
남편은 애기가 배고파하고 울면 그냥 조금씩 자주 주면되지 왜 텀을 두려고하냐며 부딪히는데요... 육아에 정답은 없다지만.. 뭐가 맞는지 모르겟네요..
육아에 있어서 정답은 없으며, 부모님들의 상황과 아기의 요구에 맞춰 유연하게 대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기가 배고파할 때마다 조금씩 자주 주는 방법과 일정한 간격을 두고 수유하는 방법 모두 장단점이 있습니다. 생후 6개월이 되면 1회 분유량을 200~240mL로 하루 4~5회 주실 수 있으며, 이유식을 시작하면서 분유량을 조절해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아기가 배고파 울 때마다 수유를 해주는 것이 초기에는 일반적이지만, 아기가 성장함에 따라 일정한 수유 간격을 유지하는 것이 소화와 수면 패턴 형성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남편과의 의견 차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아기의 상태와 반응을 세심하게 관찰하면서 아기에게 가장 적합한 방법을 찾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기가 울 때 급하게 반응하기보다는 아기의 신호를 이해하고 적절히 대응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소아과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아기의 건강과 발달에 맞는 수유 방법에 대한 조언을 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남편이 확진되고 5일차에 저랑 아이가 확진되었어요. 그런데 남편이 확진 4일차 자가키트 검사 했는데 음성이 나왔어요. 남편은 다른 곳에서 격리중인데 이제 집으로 들어와도 되나요? 일주일은 되어야 항체가 형성된다고 하는데 남편이 음성이라서 확진자를 만나면 안될까요?
제가 라떼를 마시고 차를 타고 1시간 이상 달렸는데, 속이 안좋네요...어떻게 하면 해결 할까요? 그리고 자면 해결 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60대 주부로써 정년퇴직한 남편과 둘이 살고 있습니다 잠은 각자 방쓰고요 올 5월부터 9월까지 위염과 식도염으로 많이 아팠습니다 지금은 다 낳은건 아니지만 호전되어 가고 있구요 식단은 제위주로 많이 했어요 일일주에 한번은 남편 좋아하는 생선과 삼겹살은 꼭 해 주었구요 몸은 아파도 식사는 제가 맡아서 하구요 음식을 만들면서 남편한테 생색을 낸다고 합니다제가 많이 아파서 잔소리 안할때가 좋았다고 말하는 남편이 너무 원망스러웠어요 지난주 토요일 부터 남편과 냉전상태 입니다 토요일 예식장 다녀오면서 남편한테 센스있게 예쁘게 말좀하라고 이말을듣던 남편 잔소리 듣기싫고 음식 만들면서 생색내지말라고..그후로 식사시간에는 자리를 피하고 같이 밥도 먹지않고 2박 3일동안 굶는지 사먹는지 걱정은 되지만 화해를 할려고 시도를하면 대화도 되지않고 말을 끊어 버립니다 대화를 하다보면 좋은말 섭섭한 말도 하게 되는데조심스러요 이상황을 어떻해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