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복부와 하복부 찌릿거림, 소화불량, 변비, 설사 증상 개선 후 여전히 찌릿함, 대장 건강 걱정은?

서OO • 2024.04.04

상복부 하복부가 아주아주 가끔 찌릿합니다. 이전에는 찌릿한 증상과 동시에 소화불량, 식욕부진, 변비, 설사 반복이 있었는데 위장약도 먹고 음식을 조절하니까 찌릿한 증상이 그래도 조금은 나아지고 식욕은 왕성해지고 가끔 설사를 하지만 변비는 없고 가끔은 바나나 모양의 변도 봅니다. 찌릿함이 계속 되지만 병원을 두 곳이나 가봤지만 대장내시경을 하진 않은 이유는 혈변을 본다던가 통증이 많이 심하지 않아서 할 필요성이 많이 없을 것 같다고 두 병원에서 모두 들었습니다. 아주 가끔은 찌릿한 증상이 있지만 식욕부진과 소화불량과 변비는 많아 사라졌는데 괜찮은 거겠죠? 소화불량은 유독 밀가루 음식을 과다 섭취하면 다음날 아침에 조금 울렁 거리는 경우고 통증이 약하지만 유독 찌릿한 느낌이 약간 강해지는 건 스트레스 받거나 신경쓰이면 유독 그런 것 같습니다. 물론 내시경 검사가 확실하겠지만 어쨌뜬 지금까지의 과정으로 봤을 땐, 대장 건강에 대해서 너무 심하게 걱정하진 않아도 되겠죠?참고로 혈변안봐요

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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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4.04

    상복부와 하복부의 찌릿거림 증상이 개선되고 소화불량, 변비, 설사 증상이 호전되었다면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그러나 찌릿함이 지속된다면, 이는 여전히 주의를 요하는 증상일 수 있습니다. 밀가루 음식을 섭취한 후 소화불량이 나타나고 스트레스를 받을 때 증상이 강해진다면, 이는 기능성 소화불량이나 과민성 대장 증후군과 같은 기능성 장애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두 병원에서 대장내시경을 하지 않았다고 하셨지만, 증상이 지속되거나 변화가 있다면 재평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혈변이 없고 심한 통증이 없다고 해도, 지속적인 찌릿함은 다른 원인을 배제하기 위해 추가적인 검사를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의 증상과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대장 건강에 대해 심각하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지만, 증상이 지속되거나 새로운 증상이 나타난다면 전문의와 상의하여 추가적인 검사나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식습관 조절과 스트레스 관리를 통해 증상을 완화시키는 것도 중요합니다. 맵고 짜고 기름진 자극적인 음식 섭취를 줄이셔야하며, 카페인, 탄산음료 섭취를 피해주세요. 과식, 야식, 불규칙한 식사도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요.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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