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부터 골반 휘었다는 건 예상하고 있었어요 지인짜 오래 걸었을때 (에버랜드) 골반이 걸을때마다 아팠고 치마도 항상 한쪽으로 돌아갔어서요 근데 갑자기 최근 오래걷지 않아도 그냥 잠깐 걸어도 골반에 통증이 느껴져요 평소 짝다리도 많이 짚었는데 그것도 못하고요 방학이라 밖에 잘 나가지도 않는데 갑자기 어느날부터 1초 거리라도 걸을때마다 골반이 아파지기 시작했는데.. 그 전에 오래 걸어서 아픈거면 모르겠는데 그게 아니라 그냥 일어났더니 걸을때 골반에 통증이 느껴지기 시작한거라 근데 또 그 아픔이 약할때도있어서... 골반 휜게 막 위험한 그런 일은 아니니까 그냥 걸을때 통증이 심해졌을때 엄마한테 병원가자고 말해도 되죠?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해당 증상에 대해서 어느정도 인지를 하고 계신 상황이고, 일상생활에서 불편감이 느껴지신다면 그 통증/불편감이 미약하시더라도 조기에 정형외과 진료는 한번 받아보시는 것일 권장드릴게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페이로니병은 발기가 됐을때 저절로 휘는거고 만졌을때 휘는거랑은 다른거죠?
남성질환전립선어떨때 좀 오래 서있거나 자세가 바르지않으면 오른쪽 허벅지가 마비된것마냥 만지면 기분이 않좋게 살짝 마취된것같은 감각이 이상해요 왜이럴까요 골반위 척추가 휘어서 그런걸까요?
정형외과코수술한지 1-2년 지났는데 어제 사람머리에 쎄게 코를 부딪혔어요. 원래는 코가 일자였는데 맞고 난 다음 보니까 좀 휘어있어요.근데 맞는 순간만 아프고 그뒤로 아무 증상이 없습니다. 제가 코수술 한 병원은 사라졌어요. 다른성형외과에 전화해보니까 직원분이 ”ct를 찍으면 실리콘이 휜건지 뼈가 휜건지를 구분할수 있다, 아프지않은걸 보면 뼈는 아니고 실리콘이 휜거같은데 실리콘이 휜 경우 염증이 당장 없더라도 앞으로 생길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 당장 큰돈이 없어서 재수술을 하기에는 부담되는 상황이에요 (재수술도 200만원 정도 든다고 하더라고요) 지금 고민되는 건, 이대로 휜거 말고는 염증 없이 잘 살수도 있지 않을까. 휜거는 신경쓰이지 않거든요. 아니면 바로 ct를 찍어보는게 나을까요? (근데 ct찍는다고해서 현상황이 해결되는게 아니라 실리콘이 휘었다고 진단만 받는거같아서요) ct로 염증 여부도 알수 있나요? 병원에서 해줄수있는 염증 예방 방법으로는 뭐가 있나요? 약먹기? 수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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