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 3달 전부터 오른쪽 등 하부에 전류흐르는 느낌이 지속적으로 있었으나 통증이 없었음. 옆구리에 아주 미세한 혹이 발견되었으나 누구나 하나쯤은 다 있을 것이라고 넘어감.
최근 들어서 해당부위와 옆구리에
간혈적으로 찌릿한 통증이 있음.
어제 알게 되었지만 전류 흐르느 느낌이 있는 부위 주변을 촉지해보니 딱딱하게 무언가가 약간 튀어나온 것 같음. 실제로
가끔 그 부위에 묵직한 느낌도 듬.
더구나 소화가 잘 안 됨. 2주 전부터는
속울렁증이 잦아 저녁 6시 이후로는 액체류 외에는 전혀 먹지 않았음.
저 몸에 어떤 문제가 있는 걸까요?
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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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 관련 1개의 답변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7.25
오른쪽 등 하부와 옆구리에 통증과 묵직한 느낌, 소화 불량 증상이 있다고 하셨는데, 이러한 증상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오른쪽 등 하부에 전류가 흐르는 듯한 느낌이 지속되고, 옆구리에 찌릿한 통증이 간혈적으로 있다면, 근골격계 문제, 신장 문제, 간 및 담낭 문제, 소화기계 문제 등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근육이나 척추의 문제로 인해 통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신장 결석이나 신장 감염 등이 옆구리 통증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간이나 담낭의 문제로 인해 오른쪽 상복부와 등 하부에 통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소화 불량과 속울렁증도 이러한 문제와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들은 단순한 문제일 수도 있지만, 심각한 질환의 신호일 수도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을 위해 병원을 방문하여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3개월 이상 지속된 증상과 최근의 변화는 반드시 검사를 받아보셔야 합니다. 혈액 검사, 초음파, CT 스캔 등의 검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할 수 있을 것입니다.
증상이 지속되어 불편감이 크시다면 소화기내과, 외과 등으로 내원하셔서 진료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한, 소화기 증상과 더불어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나 여성이라면 자궁이나 난소 질환에 의해서도 통증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복통이 장기간 지속된다면 초음파나 CT 검사가 가능한 의료기관을 방문하셔서 종합적으로 검진해보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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