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2월 쯤 갑상선 반절제 수술을 하고 악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 후 6개월 간격으로 대학병원에서 추적관찰을 받고 있는데, 군대를 가게 되어 대학병원과 일정을 맞추기 어려워질 것 같아 질문합니다. 휴가를 나와 다른 병원에서 바로 검사를 받으러면 어떤 서류 등이 필요하나요? 그리고 다른 병원에서 추적관찰하다 군 복무가 끝나고 다시 원래 검사받던 대학병원에서 다시 검사를 계속 받을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3차 병원에서 3차 병원으로 진료를 보는 경우 소견서, 경우에 따라 이전 검사 결과지 등이 필요 할 수 있으며 병원에 따라 요구되는 서류가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병원에 유선 문의 등을 통해 직접 확인 하는 것이 좋아요. 군 복무 이후에도 외래 기록이 남아 있기 때문에 다시 검사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여져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3년전 갑상선 결절(우엽 1.4cm)이 발견되었습니다. 세침검사 결과 양성으로 판명되었고, 대학병원에서 1년마다 추적검사하고 있습니다. 피검사 결과는 이상이 없고, 외과적 수술이 필요한 상태는 아니라고 합니다. 삭센다를 사용해보고 싶은데, 이 상황에서 삭센다 처방은 불가능할까요?
다이어트담낭에 0.3cm 용종이 있다고 하고, 갑상선에 1cm미만의 결절(염증 또는 혹)이 있다는 검사 결과를 받았습니다. 추적 관찰을 하고있고, 갑상선은 3년째 매년 받고 있으며, 담낭은 1회 검사후 다음 검사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두가지 질병이 모두 암을 의심할 수 있다고 하던데, 한 병원에서만 검사를 받으니 걱정이 많이 됩니다. 1. 정확히 어떤 질병들을 의심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2. 더해서, 어떤 증상이 동반되면 추적관찰 검사일이 아니더라도 급히 병원에 가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참고: 검진 결과 HDL 콜레스테롤 낮음 빈혈 심함 (혈색소 낮음) 역류성 식도염 표재성 위염 갑상선 결절(피검사 결과 정상) 담낭 용종 0.3cm
외과엄마가 갑상선 초음파 검사하시고 결과가 나왔는데요. 갑상선 석회침착(좌측, 약 0.15cm)와 불분명한 저에코성 결절(우측,약0.6cm)이 관찰되어 세포검사 또는 추적 초음파검사를 진행하라고 하는데 내과 외과 중 어디로 가야하나요? 동네 병원가도 될까요??
기타증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