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결절 의심, 6개월 후 추적검사 필요한가요?
이번에 건강검진 했는데 갑상선에 앞뒤기 긴모양의 저에코 부의는 결절 의심 (LT3mm) 불확정 결절로 6개월 이내에 추적검사 필요하면 조직 검사 라고 나왔는데 심각 한건가요?검진해주신 분이 진단서 따로 안 떼주고 큰 병원 가라는말은 없었는데
이번에 건강검진 했는데 갑상선에 앞뒤기 긴모양의 저에코 부의는 결절 의심 (LT3mm) 불확정 결절로 6개월 이내에 추적검사 필요하면 조직 검사 라고 나왔는데 심각 한건가요?검진해주신 분이 진단서 따로 안 떼주고 큰 병원 가라는말은 없었는데
갑상선 결절은 흔히 발견되는 상태이며, 대부분 양성으로 나타나요. 말씀하신 결절의 크기가 3mm로 상당히 작은 편이에요. 일반적으로 이런 작은 결절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치료보다는 정기적인 추적 검사를 통해 결절의 변화를 관찰하는 것이 일반적인 접근법이죠. 6개월 후 추적 검사를 권장받으셨다면, 이는 결절의 크기나 모양에 변화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함일 거예요. 결절이 커지거나 모양에 변화가 생긴다면, 그때 추가적인 검사나 조치가 필요할 수 있어요. 현재로서는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지만, 정기적인 추적 검사를 통해 상태를 주의 깊게 모니터링하는 것이 중요해요. 만약 걱정이 되시거나 증상이 나타나면, 내분비내과 전문의와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어요. 의사의 소견에 따라 정기적인 추적 관찰을 받게 되실 것이며, 필요한 경우에는 조직 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으실 수 있어요. 만약 조직 검사를 통해 암이 아닌 것만 확인되면 예후가 매우 좋고, 주위를 압박하는 증상만 없으면 그냥 놔두어도 일상생활에 전혀 지장이 없다고 하니, 추천받은 검사 일정을 잘 지키시면서 상태를 관찰하시길 바랍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3개월전 갑상선 초음파시 의심되는 갑상선 및 림프절 미세흡입검사통해 각기 Category I ,Ii를 받아 6개월후 추적검사 앞두고 있는데 목아래 좌,중앙측에 결절이 만져지는데 이것도 초음파시 모두스크린된 걸로 알고 있는데 괜찮은 건지요
갑상선 결절인지 아닌지 모를 검은 부분 6개월 추적 검사후 다시 확인해보기로했는데 미리 세포검사로 문제를확인하는것이랑 추적검사로 이상을 발견하는것이랑 큰차이가있나요?
6개월전 갑상선 초음파시 의심되는 부분이 있어 갑상선과 림프절 세침검사 실시하여 각각 Category I & Ii과 나와 이번달 추적검사로 초음파 예정되어 있습니다 1. 상기 검사시 모든 결절중 의심되는 부분만 하더라도 상관없는지? 2. 금월 추적검사시 악성으로 나올 확률이 보통 통계적으로 얼마나 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