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랑 분리되는 느낌을 겪고있는데
공황장애 초기신호인가요.. 아니면 수면부족으로 인해 일어나는 건가요.. 몸이 둥둥뜬거같고 시야확보가 확들어오지않고 집중이 잘안돼요.. 꿈속에서 생활하는거같은 느낌입니다.
공황장애 초기신호인가요.. 아니면 수면부족으로 인해 일어나는 건가요.. 몸이 둥둥뜬거같고 시야확보가 확들어오지않고 집중이 잘안돼요.. 꿈속에서 생활하는거같은 느낌입니다.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현재 몸이 둥둥 뜨는 거 같고 시야가 흐리고 집중이 잘 안되고 정신이 아득한 느낌으로 공황장애가 의심된다고 하셨어요. 공황장애의 가장 대표적인 증상으로 두근거림, 심장이 마구 뛰거나 맥박이 빨라지는 느낌이 있고 이 외에도 질식할 것 같은 느낌, 비현실감, 혹은 이인감, 어지럽고 휘청거리거나 혹은 실신할 것만 같은 느낌,손발이나 몸이 떨림 등이 있다고 해요. 공황장애는 체력이 많이 떨어져있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상황에서 주로 발병하고 처음 공황발작을 경험한 후 조기 치료하지 않으면 만성화되기 쉽고, 재발도 쉽다고 해요. 의심되는 마음이 있으실 때 가까운 정신건강의학과에 가셔서 현재의 마음과 증상에 대해 진료의와 깊은 상담을 해보시는 것을 권유 드릴게요. 무료상담 서비스는 의료 행위(의사의 진료)를 대신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 드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가끔씩 머리를 흔들면 뇌와 머리가 분리되는 듯이 ..? 뇌가 경직된 상태인 느낌으로 아프고 계단을 오르면 심장이 뛰는 것이 마리로 느껴지는 듯하고 아픈 그런 증상들을 겪고 있습니다 이는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늦게 코로나를 처음 확진받았습니다. 첫날은 허리가 끊어질듯 아파서 상체와 하체가 분리되는 느낌을 받아서 검사를 해보니 양성판정이 나왔고 둘째날부터는 어깨의 관절이 쿡쿡 쑤시고 마치 어깨가 빠진것처럼 팔을 사용할수가없었습니다. 확진 세째날인 지금은 팔꿈치 관절까지 쿡쿡 쑤시고 아려옵니다. 나이는 20대 후반이라 관절염을 걱정할 나이는 아닌데. 코로나 증상으로 근육통이 아닌 관절염을 겪는 사람도 있을까요??
피부가 가려운게 아니라 몸안이 가려운 느낌이에요 잠에 빠져들기 직전에 나타나고 잠에 빠져있을때도 온몸이 가려운 느낌이들어서 수면장애를 겪고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30분이상 온몸을 비틀고 쥐어짤정도로 스트레칭해야지 조금 나은 느낌이들어 자곤합니다 무슨 증상일까요 이 증상때문에 잠을 잘때면 너무 두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