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다리에 부종이랑 상처 원인이 뭘까요? 지금 한 달 넘게 원인을 알 수 없는 부정과 진물로 피부가 벗겨지고 피고름이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대학 병원에 다니고 있지만 기본으로 3주가 걸리는 예약 검사 때문에 상태는 계속 안 좋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다른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현재 사진으로 추측해 보면 다리에 욕창 혹은 염증 반응 가능성이 있어 보여요.
욕창의 경우 지속적인 압박이 뼈의 돌출부에 가해짐으로써 생기는 혈액순환 장애로 조직이 괴사되는 것을 의미하며 정도에 따라 1~4단계로 구분 할 수 있어요.
욕창일 경우 긴시간 압박을 피해 주는 것이 가장 중요 하며 부동 생활을 하는 경우라면 적어도 2시간마다 체위 변경을 해주는 것이 좋고 피부 병변부위가 닿지 않게 유지 해주는 것이 좋아요.
지금의 상황에서는 가정에서의 치료만 으로는 어려워 보이며 다른 병원에 빠른 시일 이내 진료를 받는 것이 더 좋겠어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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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10월 8일부터 A라는 피부과를 다녔는데요 다리 팔 습진 농가진으로 다녔어요 그런데 계속 다니다가 10월 22일쯤 병원을 갔는데 이제 원장님이 이게 계속 생기는 원인을 잘 모르시겠다고 하셔서 대학병원 의뢰서를 써주셔서 대학병원에 예약은 한 상태이거든요 그런데 제가 대학병원 예약이 좀 오래걸리다보니 근처 동네에있는 B라는 2차 대학병원급 피부과를 갔어요 그런데 여기 병원에서 각종 검사를 했는데 24만원이 나왔어요 그리고 여기 원장님도 치료가 오래걸릴수도 있다 나도 원인 10가지중에 3가지만 찾거나 할수도있다 라고 했고요 이렇게만 얘기해서는 알수 없겠지만 어디 병원으로 가야할지 모르겠어요 B라는병원은 나에게 상품만 판매하는게 아닌지 그런생각도 들고요 지금 약 복용은 B병원에서 처방해준 약을 복용하고있어요
갑상선항진증이 있는데 , 수치가 많이 좋아졌는데도 심장 증상이 계속되어서요. 오히려 최근 일주일 동안 더 심해져서 대학병원 심장내과에 방문하려고 합니다. 따로 의뢰서를 받지는 않았습니다. 대학병원 심장내과의 경우 의뢰서가 꼭 필요한가요? 다니는 2차병원 내분비내과에서 의뢰서를 받거나, 다른 1.2차 병원 심장내과에서 의뢰서를 받아서 가야하는건가요? 아니면 대학병원으로 바로 가야하는건가요? 대학병원에서 검사받으려고 하면 예약하고 시간이 오래걸리는 것으로 아는데, 검사를 최대한 빨리할 수 있는 개인이나 종합병원 쪽으로 알아봐야할까요..? ㅠㅠ 검사가 많이 늦으면 안될까봐ㅜ 증상이 복합적이긴합니다 좀 전에 했던 질문 사진 첨부했어요
천식을 가지고있는데 병무청에서 보완서류로 약물유발검사 결과지를 가져오라는데 가능한 병원을 찾아보니 대학병원이어서 예약이 늦거나 다른 병원같은 경우 검사가 어렵다고하는데 광주광역시나 전주, 익산에서 검사가 가능한 병원이 어디어디있는지 모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