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물에 상처가 있을 때 다시 들어가도 되나요?
오늘 처음으로 광안리 해수욕장을 찾아 바닷물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당시 파도가 꽤 강한 편이었는데, 물속에 있을 때처음에 아무렇지 않다가 시간이 조금 지나면서 다리 쪽이 약간 따끔거리고 따가운 통증이 느껴졋는데 물 밖으로 나와서 다리를 확인해 보니 무릎 부위에 무언가에 쓸리거나 긁힌 것 같은 미세한 상처(찰과상)가 나 있었습니다. 다행히 상처 부위에 박힌 모래나 조개껍데기 같은 이물질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통증을 가라앉히기 위해 마른 수건으로 상처 부위를 덮은 채 가만히 앉아 휴식을 취했습니다. 다행히 시간이 지나면서 따가운 증상이 많이 가라앉았고, 통증이 사라지니 다시 들어가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어 그 이후로도 바닷물에 들어갔다 나왔다를 몇 번 반복하며 물놀이를 지속했습니다. 바닷물에 들어갔을 때 갑자기 피부가 따가우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증상이 가라앉았다고 해서 상처가 있는 채로 다시 바닷물에 들어가도 괜찮은 건가요? 2차 감염 위험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