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장애 열성유전자 보인자끼리 만날 확률이 세대가 내려갈수록 줄어드나요?
허OO • 2025.12.27
청각장애열성유전자보인자가 세대가 내려갈수록 같은보인자 만날 확률이 적어져서 윗세대보다 장애가 덜나온다는게 맞어?
청각장애열성유전자보인자가 세대가 내려갈수록 같은보인자 만날 확률이 적어져서 윗세대보다 장애가 덜나온다는게 맞어?
1개의 답변
청각장애 열성유전자 보인자끼리 만날 확률은 인구 내 해당 유전자의 빈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일반적으로 열성유전자 보인자의 빈도가 낮을수록, 두 보인자가 만나 자녀에게 장애가 발현될 확률도 낮아집니다.
그러나 세대가 내려갈수록 자동적으로 보인자 간 만남 확률이 줄어든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오히려 결혼 패턴, 지역사회의 크기, 이주 패턴 등 여러 사회적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근친결혼이 감소하고 인구 이동이 활발해지면 유전적 다양성이 증가하여 열성유전자 보인자끼리 만날 확률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모든 상황에 적용되는 것은 아니며, 특정 집단 내에서는 여전히 보인자 빈도가 높게 유지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세대가 내려간다고 해서 청각장애가 덜 나타난다고 일반화하기는 어렵습니다. 유전자 빈도와 사회적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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