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티놀·히드로퀴논 사용 후 실내에서도 선크림 필요할까?
저녁에 레티놀바르거나 히드로퀴논4퍼있는 크림바르면 다음날에 집에만 있어도 선크림 발라야돼?
저녁에 레티놀바르거나 히드로퀴논4퍼있는 크림바르면 다음날에 집에만 있어도 선크림 발라야돼?
1개의 답변
저녁에 레티놀이나 히드로퀴논 성분을 바르신 후 다음 날 관리에 대해 궁금하신 점, 잘 이해했습니다. 실내에만 계셔도 선크림은 발라주시는 것이 좋아요. 왜 그런지 성분별로 나누어 안내해 드릴게요.
히드로퀴논 성분은 최소한의 햇빛 노출만으로도 멜라닌 생성이 다시 촉진될 수 있어, 사용 중이나 사용 후에는 표백된 피부를 보호하고 색소 재발을 막기 위해 적용 부위가 햇빛에 노출되지 않도록 특히 주의해야 한다고 안내되어 있어요. 이를 위해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주거나 자외선을 차단하는 의복을 착용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실제로 적용 부위가 햇빛에 노출된 후 피부가 변색되는 부작용도 보고된 바 있어, 실내라고 해서 안심하기는 어려워요.
레티놀 계열 성분(트레티노인 등 처방용 성분 포함)은 각질층을 얇게 만들고 피부를 자외선에 더 민감하게 만드는 특징이 있어요. 그래서 사용 후에는 인공광이든 자연광이든 자외선 노출에 더 예민하게 반응할 수 있고, 노출 시 자극이나 색소 변화가 더 쉽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자외선(특히 UVA)은 유리를 상당 부분 투과하기 때문에, 실내에 있다고 해서 자외선에 전혀 노출되지 않는 것은 아니에요. 특히 창가에 자주 머무르거나 낮 시간대에 햇빛이 강하게 들어오는 공간에 계신다면 실내에서도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아래 사항을 함께 챙겨주시면 피부 자극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레티놀과 히드로퀴논 모두 피부를 예민하게 만들 수 있는 성분이므로, 실내 생활이 많으시더라도 자외선 차단제는 꾸준히 챙겨 바르시는 것이 피부 회복과 색소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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