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6이고 역류성식도염이 있어요. 저희집에 삼촌께서 알코올 중독 때문에 간질환에 걸리셔서 집에서 아주 난리가 났었던 적이 있는데, 환청 환각에 평소 저희한테 도움도 안됐고요. 그래서 그 당시에 스트레스를 엄청 받았었어요. 그때는 좀 피로감같은거밖에 없었는데 현재는 요즘 하필 오른쪽 갈비뼈 아래가 아파서 간질환인지 하면서 원래 심했던 건강걱정도 더 심해졌고요, 피곤한 탓인지 기분탓인지 불안감도 좀 더해졌어요.. 막 눈 앞에 뭐가 직접적으로 보이는건 아닌데 눈감으면 보이는 그런 점들..? 같은게 눈 앞에 막 보일때도 있고 환청은 안들리는거같은데 제가 몇주전부터 피곤한탓인지 눈이 좀 충혈되어있거든요? 근데 막 저도 삼촌처럼 되는건 아니겠죠..? 너무 불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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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겪고 계신 증상들로 인해 많은 불안과 걱정을 느끼고 계신 것에 대해 이해합니다. 역류성 식도염은 스트레스와 관련이 있을 수 있으며, 스트레스가 심해지면 증상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오른쪽 갈비뼈 아래의 통증은 여러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으며, 간질환과 관련이 있을 수도 있지만 다른 소화기 문제나 근육통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눈 앞에 보이는 점이나 충혈된 눈은 피로와 스트레스의 결과일 수 있습니다. 삼촌의 상황과 본인의 건강 상태는 다르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하지만 불안감이 지속되거나 증상이 악화된다면, 전문의와 상담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로서는 충분한 휴식과 스트레스 관리가 필요합니다. 규칙적인 식사와 수면, 그리고 가벼운 운동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증상이 계속되거나 심해진다면, 가까운 병원을 방문하여 검사를 받으시길 권장합니다. 건강에 대한 걱정이 많으시다면 심리 상담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건강염려증이 있으시다면, 정기적인 건강 검진과 상담을 통해 불안을 줄이는 것도 중요합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지 문의해 주세요. 건강을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생각이 많아져서 잠들기 힘들고 일상 생활에서도 계속 생각이 많아져요 불안하고 답답하고 숨쉬기 힘들어요 사정이 있어서 정신의학과에 갈 수 없는 상황인데 수면유도제라도 복용해야할까요?
정신건강공황장애불면증+1심장 두근거림과 함께 불안감이 다른 일에 신경을 안쓰면 휴식을 취해도 하루종일 느껴질때도 있고 몸 전체가 아플때도 있고 의욕이 떨어지고 아무것도 안하고 싶은 무기력감이 심해져요 공황이라고 하기엔 죽을 것 같은 느낌은 없고 우울증이라고 하기엔 불안이 넘 심해서 잘 모르겠어요 가족 2명이 돌아가시고 최근에 가까운 지인의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불안감이 더 심해진 것 같아요 회사에서 받는 스트레스도 예민하고 과하게 받기도해서 회사사 심장 떨릴때도 많아요 굉장히 지칩니다 무슨 증상일까요...
정신건강계속 임테기 올린 사람인데요 어느 부분이 불안하냐면 12/22일 : 남친 해주다가 사정을 해서 제 손에 정액이 묻었는데 물티슈로 대충 닦았고 남친 손에도 정액이 묻어서 같은 그 물티슈로 닦고 서로 폰 하다가 한 10-15분 ? 정도 후에 남친 손가락이 제 질안에 들어왔는데 생리 4일차였어요 1/3일 : 남친이 누워서 사정을 하고 1-2분 후에 화장실로 갔어요 3-4분 후에 다시 방으로 와서 팬티 입고 침대로 올라와서 약간 덮치듯 ? 그런 자세로 있다가 남친이 무릎을 제 생식기에 비볐는데 저는 팬티도 없었어요 그때는 사정한지 10분 정도 지났을때에요 근데 화장실까지 걸어가는 도중에 무릎에 정액이 튀었을까봐 걱정돼요 그리고 남친 정액이 손에 묻고 나서 한 15분 정도 뒤에 제가 제 팬티를 집어서 주머니에 넣었는데 혹시 손에 정액이 남아서 팬티에 묻었으면 어쩌죠 50분 후에 그 팬티 입음 1월 내내 부정출혈 후 1/25~1/29 생리같이 피 나옴 많이 나오면 하루에 대형 5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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