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개월 딸이 아빠만 보면 우는데, 울음과 경련이 동반되었을 때 응급실 방문이 필요한가요?

이OO • 2024.03.22

안녕하세요 14개월딸인데요 요즘악쓰고 우는게늘었습니다.딸은방에 있었는데요 남편이 비맞고들어와 씻을준비하고 저는 밥줄준비하고있었는데요 아빠만보면 울어요 아무래도 오냐오냐해주는아빠라울면 맘약해지는 아빠인걸아는거같아요 소리지르며악을쓰고 우는데 계속 안고있을순없고 남편은 일갈때나 들어올때 피해다니기 바쁨니다 1시간가량 울고 저는빨리 밥을차려놓곤 방으로들어와 기저귀갈고 재우려고 하는데 갑자기 경련이 왔네요..너무울어서 일까요?..눈동자는 불을끈상태라못봤구요 경련하고끝이난 시간은 2분미만입니다 끝이나고 잠이들었습니다 15분?정도 잠들었다가 깻구요아무렇치않았습니다30분지켜보다 남편이 안고잇다가 지금은 잘자고있습니다 열은 없습니다.응급실가야할까요?

소아청소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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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과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3.22

    아이가 경련을 겪었다면, 이는 의학적인 평가가 필요한 상황으로 보여집니다. 특히 14개월 아기가 갑작스럽게 경련을 경험했다면, 이는 발작이나 다른 심각한 건강 문제의 징후일 수 있습니다. 경련이 짧은 시간 동안 발생했고 현재 아이가 잘 자고 있다고 하더라도, 응급실 진료를 권유드려요. 경련이 발생한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전문의와의 진료가 필요하며, 필요한 경우 추가적인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아이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평가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기 위해서는 가능한 빨리 응급실을 방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즉시 응급실로 가서 아이의 상태를 전문의에게 알리고, 경련의 원인과 적절한 대처 방법에 대해 상담받으시기 바랍니다. 경련이 일어날 경우 아이를 눕히고 옷을 벗기고 편안한 자세를 취해 주세요. 그리고 고개를 옆으로 돌려 토를 할 경우 숨이 막히지 않도록 도와주도록 해요. 경련중에는 약이나 물의 복용은 질식의 위험이 있으니 먹이지 말도록 주의해 주세요.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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