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개월 딸이 아빠만 보면 우는데, 울음과 경련이 동반되었을 때 응급실 방문이 필요한가요?
안녕하세요 14개월딸인데요 요즘악쓰고 우는게늘었습니다.딸은방에 있었는데요 남편이 비맞고들어와 씻을준비하고 저는 밥줄준비하고있었는데요 아빠만보면 울어요 아무래도 오냐오냐해주는아빠라울면 맘약해지는 아빠인걸아는거같아요 소리지르며악을쓰고 우는데 계속 안고있을순없고 남편은 일갈때나 들어올때 피해다니기 바쁨니다 1시간가량 울고 저는빨리 밥을차려놓곤 방으로들어와 기저귀갈고 재우려고 하는데 갑자기 경련이 왔네요..너무울어서 일까요?..눈동자는 불을끈상태라못봤구요 경련하고끝이난 시간은 2분미만입니다 끝이나고 잠이들었습니다 15분?정도 잠들었다가 깻구요아무렇치않았습니다30분지켜보다 남편이 안고잇다가 지금은 잘자고있습니다 열은 없습니다.응급실가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