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온에 두었던 삶은 고기 섭취 후 배탈, 이것이 원인일까요?
삶은 고기를 먹은 뒤부터 배가 심하게 꾸르륵 거리더니 가스가 차고 제가 변비였어서 배가 팽창하는게 느껴졌어요 한번 싼다음엔 괜찮아진줄 알았는데 아까전부터 진짜 물 처럼 변이 나오고 거품도 같이 나와요.. 속도 울렁거리고 헛구역질도 계속 하는 중이에요 안에서 배가 팽창하는 느낌으로 계속 너무 아파서 자꾸 어지럽고 이번에 허리 다쳐서 오래 앉아있는것도 힘든데 배도 아프니까 죽을 맛이에요.. 할머니가 삶은 고기를 주셨는데 상온에 오래 두신거 같더라고요..이게 배아픈 이유가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