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생제 복용 중 열이 계속되면 병원에 다시 가야 하나요?
18일 오후 5시부터 38.8도 고열이 시작되어 해열제을 먹였고 열이 잠시내렸다가 다시 고열로 해열제를 먹은 뒤 병원을 다녀왔습니다. 병원에서는 목이 많이 부었다고하여 항생제와 거담제 약을 받아서 약 4회차 복용중입니다. 그런데 열이 37.5도~38.5도 사이에서 계속 맴돌며 더 떨어지지 않습니다. 병원에 다시 가야할까요? 아니면 더 지켜봐야할까요?
18일 오후 5시부터 38.8도 고열이 시작되어 해열제을 먹였고 열이 잠시내렸다가 다시 고열로 해열제를 먹은 뒤 병원을 다녀왔습니다. 병원에서는 목이 많이 부었다고하여 항생제와 거담제 약을 받아서 약 4회차 복용중입니다. 그런데 열이 37.5도~38.5도 사이에서 계속 맴돌며 더 떨어지지 않습니다. 병원에 다시 가야할까요? 아니면 더 지켜봐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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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 복용 중에도 열이 계속 지속되고 있어 걱정이 크실 것 같습니다. 항생제를 4회차 복용 중인데도 열이 37.5~38.5도 사이에서 계속 맴돌고 있다면, 이는 현재 처방받은 항생제가 충분히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거나 다른 원인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38도 이상의 열이 지속된다면 병원을 다시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목이 많이 부었다고 하셨는데, 이런 경우 감염이 완전히 해결되지 않았을 수 있으며, 다른 검사나 다른 종류의 항생제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열이 지속되면 탈수 위험이 있으므로 충분한 수분 섭취를 유지하시고, 해열제를 복용하면서 병원을 다시 방문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사에게 현재 복용 중인 약과 증상의 변화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시면 더 적절한 치료를 받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목감기로 열이 올랐었다가 어제 밤37.1도였고 갑자기 새벽부터 춥다고하더니 현재 37.9도 인데 오한이 난다고합니다. 열이난건 삼일째입니다. 삼일째 이럴수도있나요. 병원에 다시가봐야하나요. 어제 병원가서항생제처방받고 두번 먹였습니다
2주 전 분비물의 냄새와 묽기가 제가 느끼기에 평소와 다른것같았고 세균성 질염이 의심돼 검사를 받았습니다. 받는김에 자궁경부암 검사도 같이 받았어요. 선생님께서 질염 검사 결과가 나오지도 않았는데 육안으로만 보고 세균성 질염인것같다고 하셨고요. 이후 항생제(씨제이후라시닐정)을 일주일치 처방해주셨고 일단 먹었습니다. 그렇게 일주일이 지나고 질염 검사 결과를 들으러 갔는데 검사결과 아무 세균도 검출되지 않았다며 애초에 염증이 없던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베란분비물을 세균성으로 착각하신것 같다네요... 자궁경부암 검사결과도 정상이었구요. 근데 항생제를 안먹기 시작한 날부터 이틀에 한 번 꼴로 설사를 하고 투명한 분비물에 빨간 선(출혈)이 보여서 걱정입니다. 항생제를 먹을때는 오히려 설사도 없고 분비물도 멀쩡했습니다. 아무이상 없는데 독한 항생제를 먹으니 몸이 독성을 빼내는건지 뭔지... 대체 멀쩡한 분비물에 출혈은 왜 계속 보이는건지ㅠ 다시 병원가야하나요 너무싫은데..
6월 4일(수) 생리가 끝나고도 부정출혈이 있어서 토요일에 병원을 다녀왔는데, 병원에서는 자궁이랑 난소에는 아무 이상이 없고 원래 복용하던 피임약 시간 맞춰서 잘 복용하면 된다고 했거든요 이후에도 계속 피 비침은 조금씩 있다가 오늘 아침에 갑자기 피 양이 많아졌는데 다시 병원을 가야할까요? 생리대를 2주동안 차고 있어서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