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등뼈암 통증은 진통제 없이 참기 힘든가요?
발등뼈암시 통증 강도가 진통제를 먹지않고 참기힘든 정도인가요?
발등뼈암시 통증 강도가 진통제를 먹지않고 참기힘든 정도인가요?
1개의 답변
발등뼈에 암이 생겼을 때 통증 때문에 많이 힘드실 것 같아요. 걱정되는 마음이 충분히 이해됩니다. 뼈암의 통증 특성과 진통제 없이 견딜 수 있는 정도인지에 대해 설명해 드릴게요.
뼈암으로 인한 통증은 병이 진행될수록 강도가 세지고 지속적인 양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초기에는 특정 동작이나 체중이 실릴 때만 아픈 간헐적 통증으로 시작하지만, 종양이 자라면서 가만히 있을 때도 아프고 밤에 더 심해지는 야간통 형태로 나타나는 경우가 흔합니다. 발등뼈처럼 체중이 실리는 부위는 걷거나 서 있을 때 통증이 더 크게 느껴질 수 있어요.
이런 이유로 뼈암 통증은 일반적인 소염진통제만으로는 조절이 잘 안 되는 경우가 많고, 통증이 심해질수록 더 강한 진통제나 마약성 진통제가 필요해지기도 합니다. 진통제를 복용하지 않고 참을 수 있는지는 병의 진행 정도, 종양의 크기와 위치, 개인의 통증 감수성에 따라 차이가 크기 때문에 일괄적으로 "참을 수 있다" 또는 "참을 수 없다"라고 말하기는 어려워요.
다음과 같은 상황이라면 통증을 참지 말고 담당 의료진과 반드시 상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뼈암은 진행 속도와 통증 양상이 개인마다 다르고, 통증 조절 자체가 치료 과정의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자가 판단으로 참기보다는 진료를 받고 계신 의료진에게 현재 통증 강도와 진통제 반응을 구체적으로 알려주셔서 진통제 종류나 용량을 조정받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발등 통깁스중이고 진통제 받아서 먹었는데도 아픈데 진료 봐야될까요?
정형외과감기 약 먹을때 처방 받은 소염진통제 학교에서 축구하다가 발등에 타박상 생겼는데 급하게 먹어도 될까요?
처방약대체조제뼈암 4기 환자입니다! 저는 필리핀에서 선교사로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 환자는 돈이 없어서 제대로 된 치료도, 약 처방도 받지못한 상황입니다. 집에서 간호 중인데, 산소포화도 수치가 98%-88%를 왔다갔다합니다. 숨은 거칠게 쉴 때도 있지만, 대부분 차분하게 쉽니다. 등과 머리에 고통을 심하게 호소합니다. 거동도 제대로 할 수 없는 환자인데, 오늘 오후 6시부터 너무 심하게 고통을 호소하고, 밤 10시쯤에는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산소포화도 수치가 왔다갔다합니다. 제대로 눈을 뜨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이 환자에게 무엇을 해줄 수 있을까요? 조금이라도 고통을 감소시켜주기위해서 뭔가를 해줘야할 것 같은데, 저는 도통 모르겠습니다. 혹시 환자의 임종이 가까운 건가요?
응급의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