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 후 타액 pH 6대는 정상인가요?
한OO • 2026.10.12
양치후 시간이 얼마지나도 타액 PH6대면 정상아닌가여?초중반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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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후 시간이 얼마지나도 타액 PH6대면 정상아닌가여?초중반정도
1개의 답변
양치 후 타액 pH가 6대로 측정되는 것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는 수치예요.
구강 내 타액의 정상 pH는 보통 6.2~7.6 사이로 알려져 있으며, 약산성에서 중성 사이를 오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즉 6대 초중반의 수치는 이 정상 범위 안에 포함되는 값이라고 볼 수 있어요.
양치질을 하면 치약 성분, 음식물 잔여물 제거, 세균 활동 변화 등으로 구강 내 pH가 일시적으로 오르내릴 수 있습니다. 또한 식사 직후에는 음식물이 분해되며 산성 물질이 생성되어 일시적으로 pH가 낮아지기도 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침의 자연적인 완충 작용으로 다시 정상 범위로 돌아오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타액 pH 자체보다는 아래와 같은 증상이 동반되는지가 더 중요한 확인 포인트예요.
이런 증상이 함께 있다면 단순히 pH 수치보다 구강 건조증이나 치주 질환 등을 의심해볼 수 있으니, 이 경우에는 치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려요. 그렇지 않다면 지금 측정하신 수치만으로는 특별히 문제 삼을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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