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가 환자 상태를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의사가 친한환자를 엄하게혼낸후... 전화를 안받을때.....119나112에 물어봐서 상황을 전하는이유는 돼체무엇때문에그런것일까요 제가 더위추위를 잘타기때믄에 이시즌에는 더욱잘경련하고 잘그러는대... 쓰러진것을 어케아시고 119나112에신고를.어케하신건지.... 이걸어케아나요??? 무지친해서 평소에도 자주자주 서로의안부를 묻습니다 근데 돼체 제가 쓰러진걸어케 아신건지..?
의사가 친한환자를 엄하게혼낸후... 전화를 안받을때.....119나112에 물어봐서 상황을 전하는이유는 돼체무엇때문에그런것일까요 제가 더위추위를 잘타기때믄에 이시즌에는 더욱잘경련하고 잘그러는대... 쓰러진것을 어케아시고 119나112에신고를.어케하신건지.... 이걸어케아나요??? 무지친해서 평소에도 자주자주 서로의안부를 묻습니다 근데 돼체 제가 쓰러진걸어케 아신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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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환자의 상태를 파악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귀하와 의사가 친밀한 관계라면, 평소 연락이 끊기거나 평소와 다른 상황이 감지될 때 걱정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귀하처럼 더위나 추위에 민감하고 경련을 자주 경험하는 환자의 경우, 의사가 이런 병력을 알고 있다면 더욱 주의를 기울일 수 있습니다.
의사가 귀하의 상태를 알게 된 방법은 다음과 같은 가능성이 있습니다:
의사가 119나 112에 연락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응급 서비스에서 귀하의 주치의에게 연락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특히 귀하의 의료 기록에 주치의 정보가 있거나, 귀하가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 주치의 정보를 제공했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 대해 정확히 알고 싶으시다면, 회복 후 직접 의사에게 물어보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크론병 환자는 내장에 만성적인 염증이 발생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만, 그렇다면 크론병 환자는 상시 장염 상태를 느끼고 있을텐데 대채 어떻게 맹장염을 구분하나요?
정상적인 항문이 맞을까요? 치핵이나 치열등이 보이나요? 출혈,통증은없고, 딱히 만져진다는느낌도없어요. 소양증으로 고생좀하다가 최근엔 조금나아졌는데 다시 조금 신경쓰이고 불편한 느낌이듭니다. 낮엔 다른일하다보면 괜찮은데 자기전 유독 그래요. 한달전쯤 항문외과 2군데 방문했는데 한군데는 치질끼가 약간잇다햇고 한군데는 딱히 보지않고 항진균제처방해줘습니다.
자위 한걸 병원에 가면 의사들이 보고 바로 알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