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과 림프절 세침검사 결과 및 결절 재발 가능성, 추적검사 필요한가요?

한OO • 2024.07.07

3개월전 갑상선초음파시 각기 의심스러운 부분인 갑상선과 림프절에 대해 세침검사 실시하였는데 갑상선은 CATEGORY I , 림프절은 CATEGORY II 가 나와 6개월후 추적검사 받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7년전 턱밑 양성결절이 있어 떼어냈는데 또 생겨났는데 다시 생길수 있는건지요 그리고 양쪽 턱밑에 결절이 만져지는데 지난 3차례 초음파시 선생님이 별도 특별히 이야기없으면 지난 세침검사로 모두 스크린이 되어서 별이상이 없어서 추적검사를 해서 경과를 보자는건지요

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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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7.07

    갑상선과 림프절의 세침검사 결과에 따르면, 갑상선은 CATEGORY I로 비정형 세포가 발견되지 않아 비교적 양호한 결과로 보입니다. 림프절은 CATEGORY II로 역시 양성 소견으로 해석될 수 있으나, 일부 경우에서는 추적 관찰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의사 선생님이 6개월 후 추적 검사를 권장한 것은 초기 검사 결과에 기반하여 상태의 변화를 관찰하기 위함으로 보입니다. 양성 결절이 제거된 후 다시 생길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네, 양성 결절은 다시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턱밑과 같은 부위에 결절이 재발하는 경우가 있으며, 이는 다양한 요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재발한 결절에 대해서는 새로운 변화나 성장이 있는지를 평가하기 위해 정기적인 초음파 검사나 필요시 세침검사를 통해 모니터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양쪽 턱밑에 결절이 만져지고 지난 3차례 초음파 검사에서 특별한 이상이 없다고 하셨다면, 현재로서는 크게 우려할 상황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의사 선생님이 추적 검사를 권장한 것은 상태의 변화를 주의 깊게 관찰하기 위함일 수 있습니다. 결절의 크기, 모양, 성장 속도 등에 변화가 있는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론적으로, 의사의 지시에 따라 6개월 후 추적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그 사이에 결절의 크기나 모양에 변화가 있거나 새로운 증상이 나타난다면 즉시 의료진과 상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재발한 결절에 대해서도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상태를 관찰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만약 불안하거나 추가적인 질문이 있다면, 이비인후과 혹은 외과 진료를 보시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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