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초음파 후 의심 부분 세침검사 결과, 악성 확률은?
6개월전 갑상선 초음파시 의심되는 부분이 있어 갑상선과 림프절 세침검사 실시하여 각각 Category I & Ii과 나와 이번달 추적검사로 초음파 예정되어 있습니다 1. 상기 검사시 모든 결절중 의심되는 부분만 하더라도 상관없는지? 2. 금월 추적검사시 악성으로 나올 확률이 보통 통계적으로 얼마나 되는지요
6개월전 갑상선 초음파시 의심되는 부분이 있어 갑상선과 림프절 세침검사 실시하여 각각 Category I & Ii과 나와 이번달 추적검사로 초음파 예정되어 있습니다 1. 상기 검사시 모든 결절중 의심되는 부분만 하더라도 상관없는지? 2. 금월 추적검사시 악성으로 나올 확률이 보통 통계적으로 얼마나 되는지요
갑상선 결절의 경우, 초음파와 세침검사를 통해 악성 여부를 판단하게 됩니다. Category I은 비진단적, Category II는 양성으로 분류되는데, 이는 세포의 양상을 통해 결정됩니다. 1. 의심되는 부분만 세침검사를 하는 것은 일반적인 절차입니다. 모든 결절을 검사하는 것이 이상적일 수 있으나, 의심되는 부분에 집중하는 것이 효율적이며, 그 부분이 악성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해당 부위를 집중적으로 검사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2. Category II로 분류된 결절의 경우, 악성으로 발전할 확률은 매우 낮습니다. 일반적으로 1-3% 정도로 보고되고 있으나, 이는 통계적인 수치일 뿐 개인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확한 확률을 알기 위해서는 주치의와 상의하여 정기적인 추적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추적검사를 통해 결절의 크기, 모양, 경계 등의 변화를 관찰하며, 필요한 경우 추가적인 조직검사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추가적인 궁금증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해 주세요. 조직검사 결과는 병원의 사정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로 7~10일 정도 소요될 수 있으니, 이 점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4개월전 갑상선 초음파 실시하여 의심된 갑상선과 림프절을 세침검사 결과 각각 Category I,II가 나와서 6개월후 추적검사를 앞두고 있는데 혹시 모르겠지만 동기간 또는 악성으로 변화할 수있는 가능성이 있는지요
이번달 하순에 갑상선 초음파 추적 검사합니다. 지난 4월초 초음파시 의심되는 갑상선 및 림프절 일부를 세입흡침검사 실시 결과 각각 Category I & Ii 를 받고 6개월후 추적검사 권고를 받아 이번달 하순에 진행예정입니다 다만,왼쪽 턱밑 목부분에 결절이 만져지는데 지난번 검사결과와는 다른 부분인건지 아니면 갑상선 또는 림프절 일부가 커진건지 걱정되네요 이미 세침검사통해 확인되었는데 그사이에 나쁜 것으로변화될수 있나요
2개월반전에 이비인후과,갑상선외과에서 갑상선 초음파 및 세침검사 등을 통해 갑상선은 카데고리 I,림프절은 II 로 결과나와 6개월후 초음파 추적검사 하기로 했습니다. 이전 다니던 암센터에 계신 두경부 선생님께서 그이전 7년전 받았던 자료(두경부,피부암) 모두와 최근 2개월반전 받았던 초음파 자료 및 상기 타병원 세침검사를 재검사하여 정상이라고 밀씀하셨는데 그래도 가끔식 목이 불편하고 턱밑 림프절에도 혹같은 것이 만져지는데. (아마 초음파시 진찰된걸로..) 검사를 앞당겨야 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