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제가 잘 안돼요
뭔가를 해야하는 걸 알면서도 그걸 일어나서 실행을 하고 수행 하는거 과정 자체가 죽어도 안돼요 예를 들어서 샤워를 해야하는데 샤워를 할려고 일어나고 씻을 생각 하는거부터가 안돼요 계속 침대에만 있고 싶고 원래 게으른건가요? 게으른것도 정신질환 원인일 수도 있다는데 집중도 몇분 후에 흐트러지고 사람들이 무언가를 말을 하면 소리는 들리는데 귀에 정보가 잘 안들어와요 여러번 말해야 이해를 하거나 엉뚱하게 받아들여요 한 단어를 들으면 남들은 다 올바르게 듣는데 저만 이상한 단어로 귀에 들려서 혼자 바보될때도 많아요 주의도 쉽게 산만해지는거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