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난치성뇌전증을가진환자입니다 근데 의사와 사적인 연락과 사적인만남을 할정도로 유대감과친밀감이있어요 언니!! 라고도하죠 근데 제가 요즘에 너무사건사고도많아서 너무 졸려서 진료기다리다가 자는경우많아요 근데 병원침대 눞혀서 곤히 재우고 멘마지막타임에 잘잦어아가? 간식먹자~ 하면서 진료를 하니까 진료시간다른환자들보다더길아요 왜환자를 병원에서 진료기다리는데 자는걸 두고서 이불까지 덮어주고 깰때까지 기다려주셨을까요 그마음과행둉은 무슨의미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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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보여주신 그런 배려는 환자의 건강과 안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의료 윤리에서 비롯된 행동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난치성 뇌전증과 같은 만성 질환을 가진 환자분들은 종종 피로감이나 수면 문제를 경험하실 수 있어요.
담당 의사 선생님께서는 귀하의 건강 상태를 잘 이해하고 계시고, 충분한 휴식이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하셨을 수 있습니다. 또한 오랜 기간 진료를 통해 형성된 신뢰 관계가 이러한 배려로 이어졌을 것입니다.
의사-환자 관계에서 이런 종류의 배려는 환자의 전반적인 웰빙을 고려하는 전인적 치료 접근법의 일부로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장기적인 치료가 필요한 환자의 경우, 의사는 단순히 질병만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환자의 전반적인 상황과 편안함을 고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배려는 의사로서의 직업적 책임감과 환자에 대한 인간적인 관심이 결합된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폐쇄병동 혹은 입원 거부 의사를 환자 본인이 밝힐수 있는가요? 진료만 한다고 해서 무조건 정상인으로 인식되나요? 약물 부작용 관련 정부지원이나 의사 책임 혹은 환자 선택권이 있나요? 종합심리검사는 의사의 참고자료에 불가하면 굳이 하는 이유가 있나요? 정신과 약물 대신에 주사처방도 요구할수도 있나요?
정신건강내비밸브 수술중 펼침이식과 나비이식 수술 방식은 그 환자의 문제형태에 따라 의사가 어떤 방법을 선택할지 판단하는건지 궁금합니다. 일반적으로 대부분 의사들이 펼침이식을 위주로 수술을 하시는데 나비이식을 잘 안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감기/몸살비염병원에서 코로나까지 걸리신 만성신부전증환자가 일반 혈액투석하시고 뇌경색이 오셔서 중환자실에서 약13일을 crrt투석을 하셨습니다.식사도 콧줄식사하시고 투석을 24시간하시다보니 살도 현저하게빠지신 환자상태이셨고 의식이 이전보다는 나아지셔서 담날 의사가 일반혈액투석을 시도했고 혈류속도를250으로하더군요 결국 못버티시고 중단하셨습니다 여기에서 의문이 보통 crrt투석은 속도가느리게 안전하게받는 장점이있는데 일반혈액투석으로 바꾸면 환자에게부담이될수있어 혈류속도를 250이아닌 좀더 느리게 150에서 200으로 시행하는것은 맞지않나요?250이란수치가 환자를 더 악화시킨 원인이될수있나요? 원인이맞다면 돌팔이의사 과실로 고소하고싶습니다 목포 한 국병원 콩팥 내 과돌팔이 의사입니다
내과갑상선갑상선기능저하증+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