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에서 쉬를 안하고 참는 7살 아이, 쉬가 안마렵다는데 괜찮을까요?
7살 남아 어린이집에서 쉬를 안한데요 하루에 2번3번 쉬하는거 같은데 어린이집에서는 쉬 안하고 참는거 같지도 않아요~ 그냥 쉬가 안마렵다는데 괜찮나요?
7살 남아 어린이집에서 쉬를 안한데요 하루에 2번3번 쉬하는거 같은데 어린이집에서는 쉬 안하고 참는거 같지도 않아요~ 그냥 쉬가 안마렵다는데 괜찮나요?
7살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소변을 참는 것에 대해 걱정이 되실 수 있습니다. 아이가 집에서 하루에 2-3번 소변을 본다면 일반적으로 큰 문제는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이가 소변을 참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는데, 어린이집 화장실이 불편하거나, 놀이에 집중하느라 소변을 참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가 소변을 너무 오랫동안 참는 것은 방광에 무리를 줄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아이에게 소변을 참지 말고 필요할 때 바로 화장실에 가도록 격려해 주세요. 만약 아이가 계속해서 소변을 참거나, 소변을 보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면 소아과 전문의와 상담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소변을 참는 듯한 모습이 보인다면 심리적인 요인으로 인해 소변을 보는 것을 어려워하는 것일 수 있기 때문에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통해 상담 받아 보시는 것이 좋겠어요.
꼭 확인해주세요.
19년생 올해 6살(만5살) 남아인데 쉬를 자주 하면서 쉬를 자주 팬티에 지려요 ㅠㅠ 배변활동은 확실히 네살 올라가기전에 떼서 잘하던 아이였어요…갑자기 어린이집에서 조금 쉬를 자주 한다고 들었는데 그후로 이사를 오게 되었고 더 심해졌어여 ㅠㅠ 저녁에 잘땐 안그러는데 낮에 자주 화장실을 가던지 쉬를 조금씩 지려요 불안하거나 스트레스성일까요 아님 방광염이나 병원을 가야할까요ㅠ 근데 쉬를할때 통증이나 아프다고믄 안하고 자꾸 쉬하고도 쉬가 덜 나온 느낌인지 자꾸 쉬가 마렵다고 합니다 ㅜ 소아과에선 그냥 애들 심리적인거라 애들한테 신경안정제 이런걸 주는건 추천 안한다길래 그냥 왔어오…
7살 남자아이가 자다가 갑자기 배오른쪽옆구리쪽이 아프다고하면서 깨서 울어요 소화가 잘안된건가 안에 뭐가 꼬였나싶어 백초약을 먹여보려했는데 쉬가 마렵데요. 근데 쉬가 시원하게 안나오고 찔끔찔끔 한참을 누고 난 후 갑자기 배가 괜찮다며 다시 자네요. 쉬가 마려워 배옆구리가가 아프기도 한건지ㅠ 왜 쉬가 찔끔찔끔 나온건지 궁금합니다 ㅠ
요즘 5살 딸인 애가 쉬를 잘 못참는거 같아요. 가끔씩 팬티에 지리기도 하고, 쉬가 너무 마렵다고 화장실 가면 정말 찔끔 싸기도 합니다. 왜그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