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일 아기 수면 문제 어떻게 개선할까?

우OO • 2026.02.27

170일차 아기 키우고 있습니다. 수면에 문제가 많아서 상담드립니다. 일단 종달기상은 매일은 아니고 일주일에 두세번정도 많이 이르면 5시쯤 일어납니다. 보통 밤잠입면은 7시 30분에서 8시 전에 완료하고 지금은 이가 나서 불균형한 편입니다. 입면하고 새벽에 세네번 깨며 아직 옆잠베개를 쓰고있습니다. 새벽에 많이 보채서 달래면서 옆에서 같이 자면 발을 가만히 두지를 못하고 계속 찹니다.... 분리수면하고 있고 새벽수유는 하지않고 잠을 자니 통잠이라 할 수는 있는데 실제로 통잠이라고 느껴지지도 않습니다...이앓이 전에도 쪽쪽이 셔틀 5번 6번은 기본이고... 수면을 어떻게 바로 잡아야할까요? 너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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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6.02.27

    170일 아기의 수면 문제로 많이 힘드실 것 같습니다. 이앓이까지 겹쳐서 더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계시네요.

    아기의 수면 문제는 발달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나타날 수 있는 현상입니다. 특히 이가 나는 시기에는 불편함과 통증으로 인해 수면이 더 불안정해질 수 있습니다.

    먼저, 일관된 수면 루틴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매일 같은 시간에 잠자리에 들게 하고, 잠들기 전 조용한 활동(책 읽기, 부드러운 노래 등)으로 아기가 수면 모드로 전환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새벽에 여러 번 깨는 문제는 아기의 수면 주기와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아기가 깼을 때 바로 개입하기보다는 잠시 기다려보세요. 아기가 스스로 다시 잠들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계속 울거나 불편해 보인다면 달래주되, 최소한의 자극으로 다시 잠들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쪽쪽이 셔틀이 많은 것은 아기가 쪽쪽이에 의존하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점진적으로 쪽쪽이 사용을 줄여나가는 것이 좋지만, 이앓이 중에는 쪽쪽이가 위안이 될 수 있으니 상황에 맞게 조절하세요.

    발을 계속 차는 행동은 아기의 운동 발달이나 자기 자신을 달래는 방법일 수 있습니다. 이것이 수면을 방해하지 않는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종달기상은 아기의 생체시계가 아직 완전히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아침에 충분한 햇빛을 쬐게 하고, 저녁에는 조명을 어둡게 하여 생체시계를 조절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질문자님 자신의 휴식도 중요합니다. 가능하다면 파트너나 가족과 번갈아가며 아기를 돌보는 시간을 마련하여 충분한 휴식을 취하세요. 아기의 수면 패턴은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개선될 수 있으니 너무 조급해하지 마시고 긴 호흡으로 지켜봐 주세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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