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진단 후 약 복용 거부 시, 어떤 위험이 있을까요?
치매진단후 약복용을 거부합니다. 복용하지않은면 어떻게 될까요?
치매진단후 약복용을 거부합니다. 복용하지않은면 어떻게 될까요?
치매 진단을 받은 후 약물 치료를 거부하시는 경우, 여러 가지 위험이 따를 수 있습니다. 치매 약물은 증상의 진행을 늦추고, 일상 생활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으며, 꾸준한 약물치료로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습니다. 약을 복용하지 않을 경우 다음과 같은 위험이 있을 수 있습니다: 증상의 빠른 악화: 약물은 치매 증상의 진행을 늦추는 역할을 합니다. 약을 복용하지 않으면 증상이 더 빨리 악화될 수 있습니다. 일상 생활의 어려움: 약물은 기억력, 인지 기능, 일상 생활 능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약을 복용하지 않으면 이러한 기능이 더 빨리 저하될 수 있습니다. 행동 문제: 치매 환자는 약물로 인해 행동 문제를 완화할 수 있습니다. 약을 복용하지 않으면 공격성, 불안, 우울증 등의 행동 문제가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간병인의 부담 증가: 약을 복용하지 않으면 환자의 상태가 더 빨리 악화되어 간병인의 부담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치매와 관련된 진료를 거부하신다면 두통이나 다른 증상에 대해 검사를 받아보자거나 건강검진 등을 받는 것으로 설득하여 병원에 내원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여요. 또한, 약 복용에 어려움이 있다면 의사와 상의하여 대안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할머니가 치매진단후 약복용을 거부하십니다.
파킨슨,중증치매,85세.남자. 퍼킨정 하루에 550 mg복용시 부작용 알고싶은데요. 점심식사, 저녁식사를 거부하십니다. 대책이 업을까요?
할머님이 치매 진단이 있으신데 정신과 및 신경외과 가서 진료받는걸 거부 하십니다. 치매라고하면 불같이 화를 내시는 바람에 진료를 받지 못해 약복용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혹시 원격 진료로도 치매약 처방이 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