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에 대한 해코지 불안과 의심이 심한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길에서 사람들이 저를 해칠 것 같고(확신 65/100), 부딪히면 소매치기일 것 같다는 생각이 반복됩니다(불안 6/10). 지인 만날 때도 지인이 내 생각을 아는 듯한 느낌이 있어요. 벌레 기어가는 듯한 부스럭 소리가 들리기도 합니다. 최근 씻기/용모/집안일 등 자기관리 기능이 떨어졌고, 스트레스·수면부족 후 악화됩니다. 약 복용 후 의심은 줄었지만 불안과 폭식은 비슷합니다. 특히 어딜 가든 사람이 있으면 절 해칠 것 같고 해코지 할 것 같아요. 지인들이 아닌 이상 안심이 안 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