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 뒤 큰 염증 트러블,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귀 뒤에 큰 염증 트러블이 냈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귀 뒤에 큰 염증 트러블이 냈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일반적인 여드름 등으로 보이지 않고 종기, 낭종 등일 수 있기 때문에 가정 내에서 해결하려 하지 마시고 피부과 등으로 내원하여 진료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어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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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대 1 여름 방학 전까지 5시에 일어났는데 대학 1학년 여름방학 풀로 낮밤이 뒤바뀌게 되었는데 그 이후로 부터 저녁 수면 시간이 점점 짧아지더니 2힉년 때부터 3학년인 지금까지 늦어봤자 새벽 3시 아니면 3시 조금 넘어서 일어납니다 그 때문인지 풀 공강인 날이나 주말 같은 학교 가지 않는 날만 되면 2 ~ 3 시간 정도 자는 게 이젠 일상이 되었는데 이것도 수면 장애 같은 건가요? 만약 맞다면 고치는 방법이 있나요?
만성적인 피로 누적을 의심하고있는 사람입니다. 당장 죽을만큼 피로한것이 아니고 매일 두세시간이라도 꾸준히 자게 되면 결국 피로와 그로인한 신체문제에 사람이 감각적으로 적응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름이 아니고 스마트워치상으로 수면패턴 일정하게 수면의 질도 거의 변화없이 양호한상태로 잘 자고있는데도. 주관적인 매일매일의 피로감 호소정도가 변칙적입니다. 잠을 아주 잘 잤네, 라고 확인이 된날이 밤이되면 덜 잔 날보다더 피곤한 적도 있고 반대로 좀 덜 잤는데도 잠이 안오는 날이 있고 그러네요. 심지어 신체활동량 최근 몇달간 다 비슷비슷합니다. 건강한 일반인기준으론 잘자면 덜 졸리고 못자면 엄청 피곤해야하는것이 당연한걸텐데. 저는 그렇지가 않네요. 왜 그런걸까요? 혹시 만성피로인 사람은 만성피로가 사라질때 까진 잠을 잘잘수록 잠을 더 요구하게 되나요? 그게 맞다면 그것의 상세한 이유를 알고싶고 아니어도 추가로 설명원합니다.
배란혈을 연속 3달 하고있어요 작년 말 이사와 함께 과체중이라 다이어트를 시작하며 운동, 식습관 개선을 시작해 지금까지 5kg가량 빠졌습니다. 배란혈이 다이어트로 인한 단순 호르몬 변화때문에 생긴 일시적 증상인지 다른 문제인지 궁금합니다. 배란통은 없습니다.